2022.12.07 03:07
파워냅(Power Nap)
조회 수 426 추천 수 0 댓글 0
파워냅(Power Nap)
일상생활에서
약간만 신경을 쓰면 수면의 질을
바꿀 수 있다. 점심 식사 후 졸리면 파워냅(Power Nap,
파워를 주는 낮잠)이라 불리는 30분 이내의 선잠을 자자.
요령은 깊이 잠들지 않는 것. 낮잠 전에 따뜻한 차를
마시고 엎드리거나 60도 정도 각도의 등받이에
기댄다. 이때 완전히 눕지 않는 것이 포인트.
개운하게 눈을 뜨면 오후의 작업 효율이
높아질 것이다.
- 다카오 미호의《갱년기 교과서》중에서 -
약간만 신경을 쓰면 수면의 질을
바꿀 수 있다. 점심 식사 후 졸리면 파워냅(Power Nap,
파워를 주는 낮잠)이라 불리는 30분 이내의 선잠을 자자.
요령은 깊이 잠들지 않는 것. 낮잠 전에 따뜻한 차를
마시고 엎드리거나 60도 정도 각도의 등받이에
기댄다. 이때 완전히 눕지 않는 것이 포인트.
개운하게 눈을 뜨면 오후의 작업 효율이
높아질 것이다.
- 다카오 미호의《갱년기 교과서》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2530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1420 |
3018 | 153세 냉동인간이 부활했다? - 냉동인간에 대하여 | 바람의종 | 2007.09.19 | 46444 |
3017 | ‘옵아트’ 앞에서 인간은 천진난만한 아이가 된다! | 바람의종 | 2007.08.15 | 45883 |
3016 | '푸른 기적' | 風文 | 2014.08.29 | 38758 |
3015 | 사랑이 잔혹한 이유는 에로스 신 부모 탓? | 바람의종 | 2008.03.27 | 26009 |
3014 | 쥐인간의 죄책감은 유아기적 무의식부터? - 강박증에 대하여 | 바람의종 | 2007.10.10 | 24993 |
3013 | 행복과 불행은 쌍둥이 형제라고? | 바람의종 | 2007.08.09 | 22084 |
3012 | 세한도(歲寒圖) - 도종환 (125) | 바람의종 | 2009.02.02 | 21276 |
3011 | 희망이란 | 風文 | 2013.08.20 | 19040 |
3010 | '야하고 뻔뻔하게' | 風文 | 2013.08.20 | 18592 |
3009 | 정말 당신의 짐이 크고 무겁습니까? | 바람의종 | 2007.10.10 | 18373 |
3008 | 현대예술의 엔트로피 | 바람의종 | 2008.04.09 | 18365 |
3007 | 그가 부러웠다 | 風文 | 2013.08.28 | 17865 |
3006 | 136명에서 142명쯤 - 김중혁 | 윤영환 | 2006.09.02 | 17805 |
3005 | 다다이즘과 러시아 구성주의에 대하여 | 바람의종 | 2010.08.30 | 17632 |
3004 | Love is... | 風磬 | 2006.02.05 | 17603 |
3003 | 커피 한 잔의 행복 | 風文 | 2013.08.20 | 17317 |
3002 | 자연을 통해... | 風文 | 2013.08.20 | 16487 |
3001 | 히틀러는 라디오가 없었다면 존재할 수 없었다 | 바람의종 | 2008.08.05 | 16483 |
3000 | 흉터 | 風文 | 2013.08.28 | 16190 |
2999 | 젊은이들에게 - 괴테 | 바람의종 | 2008.02.01 | 16086 |
2998 | 신문배달 10계명 | 風文 | 2013.08.19 | 15273 |
2997 | 길 떠날 준비 | 風文 | 2013.08.20 | 15223 |
2996 | 세계 최초의 아나키스트 정당을 세운 한국의 아나키스트 | 바람의종 | 2008.07.24 | 15060 |
2995 | 방 안에 서있는 물고기 한 마리- 마그리트 ‘낯설게 하기’ | 바람의종 | 2007.02.08 | 15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