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6 02:27
말보다 빠른 노루가 잡히는 이유
조회 수 438 추천 수 0 댓글 0
말보다 빠른 노루가 잡히는 이유
말보다 더 빠른 노루가
잡히는 것은 두려움 때문이다.
혹시 잡히지 않을까 염려하는 마음에
뒤를 돌아보다가 자기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다. 이런 마음의 약점은 위기뿐 아니라
그 어떤 일에서도 사람의 족쇄가 된다.
특히 큰일을 하려면 반드시 마음의
안정과 올바름이 필요하다.
- 조윤제의《하루 한 장 고전 수업》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3229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2202 |
| 3019 | 내 몸과 벗이 되는 법 | 風文 | 2024.03.29 | 26 |
| 3018 | 누가 나를 화나게 하는가? | 風文 | 2024.03.27 | 34 |
| 3017 | 태양 아래 앉아보라 | 風文 | 2024.03.27 | 42 |
| 3016 | 바로 말해요, 망설이지 말아요 | 風文 | 2024.03.26 | 46 |
| 3015 | 마음이 편안해질 때까지 | 風文 | 2024.03.29 | 47 |
| 3014 | 여행만큼 효과적인 것은 없다 | 風文 | 2024.03.29 | 48 |
| 3013 | 더 평온한 세상 | 風文 | 2024.03.26 | 52 |
| 3012 |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건강해지고 싶은가? | 風文 | 2024.03.26 | 55 |
| 3011 | 괴로운 불면의 밤 | 風文 | 2024.02.24 | 56 |
| 3010 | 엄마가 먼저 보여줄게 | 風文 | 2024.03.26 | 58 |
| 3009 | 영혼과 영혼의 교류 | 風文 | 2024.02.24 | 59 |
| 3008 | 80세 노교수의 건강 비결 두 가지 | 風文 | 2024.03.27 | 60 |
| 3007 | 속상한 날 먹는 메뉴 | 風文 | 2024.02.17 | 65 |
| 3006 | 문신을 하기 전에 | 風文 | 2024.02.24 | 68 |
| 3005 | 땅바닥을 기고 있는가, 창공을 날고 있는가? | 風文 | 2024.03.29 | 73 |
| 3004 | 생각은 아침에 | 風文 | 2024.02.17 | 81 |
| 3003 | 지금의 나이가 좋다 | 風文 | 2024.02.17 | 83 |
| 3002 | 하코다산의 스노우 몬스터 | 風文 | 2024.02.24 | 103 |
| 3001 | 잘 웃고 잘 운다 | 風文 | 2024.02.08 | 138 |
| 3000 | 고령의 나이에 더 활발히 활동한 위인들 | 風文 | 2024.02.17 | 142 |
| 2999 | 어머니의 기도와 노동 | 風文 | 2024.02.08 | 151 |
| 2998 | '내가 김복순이여?' | 風文 | 2024.01.03 | 160 |
| 2997 | 친밀한 사이 | 風文 | 2023.12.29 | 163 |
| 2996 | 수수께끼도 풀린다 | 風文 | 2024.01.04 | 163 |
| 2995 | 백합의 꽃말 | 風文 | 2024.01.06 | 1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