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3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부모의 가슴에 박힌 대못 수십 개

 

부모님의 가슴에
대못 수십 개 박지 않고
어른이 된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 한 마디의 말로
사람들의 가슴에 회한과 슬픔 그리고 따뜻함을
동시에 불러일으킬 수 있는 단어가 있다면
그것은 아마 "어머니"
또는 "아버지"가
아닐까 싶다.


- 마이런 얼버그의《아버지의 손》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66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673
3023 밤하늘의 별 風文 2024.05.08 1
3022 배꼽은 늘 웃고 있다 風文 2024.05.08 2
3021 위대하고 보편적인 지성 風文 2024.05.08 2
3020 무소의 뿔처럼 風文 2024.05.08 3
3019 내 몸과 벗이 되는 법 風文 2024.03.29 53
3018 누가 나를 화나게 하는가? 風文 2024.03.27 58
3017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건강해지고 싶은가? 風文 2024.03.26 62
3016 태양 아래 앉아보라 風文 2024.03.27 62
3015 바로 말해요, 망설이지 말아요 風文 2024.03.26 64
3014 영혼과 영혼의 교류 風文 2024.02.24 71
3013 더 평온한 세상 風文 2024.03.26 73
3012 마음이 편안해질 때까지 風文 2024.03.29 73
3011 여행만큼 효과적인 것은 없다 風文 2024.03.29 75
3010 엄마가 먼저 보여줄게 風文 2024.03.26 78
3009 괴로운 불면의 밤 風文 2024.02.24 81
3008 문신을 하기 전에 風文 2024.02.24 85
3007 속상한 날 먹는 메뉴 風文 2024.02.17 88
3006 80세 노교수의 건강 비결 두 가지 風文 2024.03.27 90
3005 땅바닥을 기고 있는가, 창공을 날고 있는가? 風文 2024.03.29 105
3004 생각은 아침에 風文 2024.02.17 106
3003 지금의 나이가 좋다 風文 2024.02.17 108
3002 하코다산의 스노우 몬스터 風文 2024.02.24 138
3001 잘 웃고 잘 운다 風文 2024.02.08 160
3000 고령의 나이에 더 활발히 활동한 위인들 風文 2024.02.17 168
2999 어머니의 기도와 노동 風文 2024.02.08 18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