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4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가 '나다움'을 찾는 길

 

 

널 가장
행복하게 하는 걸 찾으렴.
그건 단순히 네가 좋아하거나 재미있는 것과는 달라.
그걸 하고 있으면 '나다움'에 가슴이 뿌듯해지고
스스로가 좋아지는 일, 그걸 찾아야 해. 조금
힘들어도 견딜 가치가 있다고 느껴지는 일
말이야. 우리 마음속의 나침반은 우리를
생각하고 탐험하게 이끌어.


- 곽세라의《소녀를 위한 몸 돌봄 안내서》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495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3825
402 인간이 씨뿌린 재앙 風文 2022.05.20 609
401 삶의 나침반 風文 2022.05.20 551
400 '내일은 아이들과 더 잘 놀아야지' 風文 2022.05.23 385
399 좋은 아빠란? 風文 2022.05.23 690
398 타인이 잘 되게 하라 風文 2022.05.23 514
397 거울과 등대와 같은 스승 風文 2022.05.23 395
396 소년소녀여, 눈부신 바다에 뛰어들라! 風文 2022.05.25 394
395 돈이 전부가 아니다 風文 2022.05.25 599
394 연애를 시작했다 風文 2022.05.25 419
393 28살 윤동주와 송몽규의 한 맺힌 순국 風文 2022.05.25 561
392 아이들의 말이 희망이 될 수 있게 風文 2022.05.26 424
391 일기가 가진 선한 면 風文 2022.05.26 442
390 피해갈 수 없는 사건들 風文 2022.05.26 405
389 조각 지식, 자투리 지식 風文 2022.05.26 581
388 '사회적 유토피아'를 꿈꾼다 風文 2022.05.30 616
387 하루 가장 적당한 수면 시간은? 風文 2022.05.30 574
» 내가 '나다움'을 찾는 길 風文 2022.05.30 549
385 처음 손을 잡았던 날 風文 2022.05.30 502
384 주변 환경에 따라 風文 2022.05.31 708
383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風文 2022.05.31 737
382 몸과 마음의 '중간 자리' 風文 2022.05.31 515
381 부모의 가슴에 박힌 대못 수십 개 風文 2022.05.31 727
380 희망이란 風文 2022.06.01 566
379 동포에게 고함 風文 2022.06.01 374
378 성냄(火) 風文 2022.06.01 41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