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3 14:36
거울과 등대와 같은 스승
조회 수 308 추천 수 0 댓글 0
거울과 등대와 같은 스승
거울과 등대는
둘 다 비추기와 보기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거울은 나를 비추고, 등대는 앞을 비춘다. 거울을
통해 나를 보고, 등대를 통해 미래를 볼 수 있다. '존경'을
의미하는 영어 'respect'는 '다시(re) 본다(spect)'는
뜻이다. 한 인물을 스승으로 삼은 것은 존경하기
때문이다. 존경은 스승을 보고 또다시 보는 것이다.
그리하여 스승을 통해 나를 재발견하고
내 삶을 조망할 수 있다.
- 홍승완의《스승이 필요한 시간》중에서 -
둘 다 비추기와 보기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거울은 나를 비추고, 등대는 앞을 비춘다. 거울을
통해 나를 보고, 등대를 통해 미래를 볼 수 있다. '존경'을
의미하는 영어 'respect'는 '다시(re) 본다(spect)'는
뜻이다. 한 인물을 스승으로 삼은 것은 존경하기
때문이다. 존경은 스승을 보고 또다시 보는 것이다.
그리하여 스승을 통해 나를 재발견하고
내 삶을 조망할 수 있다.
- 홍승완의《스승이 필요한 시간》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2834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1677 |
3019 | 힘이 부치거든 더 힘든 일을 하라 | 바람의종 | 2010.05.31 | 6222 |
3018 | 힘을 냅시다 | 風文 | 2020.05.05 | 688 |
3017 | 힘써야 할 세가지 일 | 바람의종 | 2012.08.29 | 13305 |
3016 | 힘들 때, '기쁨의 목록' 만들기 | 風文 | 2014.11.29 | 9455 |
3015 | 힘내요! 나도, 당신도. | 風文 | 2019.08.30 | 729 |
3014 | 힘과 용기가 필요하다면 | 바람의종 | 2008.07.31 | 10882 |
3013 | 힐러의 손 | 윤영환 | 2013.06.28 | 14613 |
3012 | 히틀러는 라디오가 없었다면 존재할 수 없었다 | 바람의종 | 2008.08.05 | 16496 |
3011 | 희열을 느끼는 순간 | 風文 | 2020.05.01 | 717 |
3010 | 희열감이 뭉게구름처럼 | 윤안젤로 | 2013.03.07 | 12572 |
3009 | 희생할 준비 | 바람의종 | 2011.11.09 | 8185 |
3008 | 희생 정신 | 바람의종 | 2012.06.11 | 11489 |
3007 | 희미한 추억을 되살리려면 | 風文 | 2022.02.06 | 421 |
3006 | 희망이란 | 風文 | 2013.08.20 | 19044 |
3005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09.07.31 | 8630 |
3004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10.08.03 | 7509 |
3003 | 희망이란 | 윤영환 | 2011.08.16 | 6785 |
3002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12.08.01 | 9990 |
3001 | 희망이란 | 風文 | 2015.06.03 | 6928 |
3000 | 희망이란 | 風文 | 2019.08.12 | 735 |
2999 | 희망이란 | 風文 | 2021.09.02 | 494 |
2998 | 희망이란 | 風文 | 2022.06.01 | 457 |
2997 | 희망이란 | 風文 | 2023.08.04 | 796 |
2996 | 희망의 줄 | 바람의종 | 2011.02.03 | 6874 |
2995 |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 바람의종 | 2008.12.27 | 80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