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05.20 14:22

인간이 씨뿌린 재앙

조회 수 40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인간이 씨뿌린 재앙

 

인류가
최상위 포식자라고 해서
지구에서 살아가는 생명체를 마음대로
처결해선 안 된다. 우리 인간을 중심에 두고
생물들을 도구처럼 다루다간 심각한 재앙을
겪을 것이다. 최근 반복해서 등장하는 전염병들은
인류가 지나치게 야생동물과 그들의 서식지에
접근하고 간섭하고 심지어 그 전부를
파괴해 온 결과이다.


- 김탁환의《아름다움은 지키는 것이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245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1301
» 인간이 씨뿌린 재앙 風文 2022.05.20 404
393 삶의 나침반 風文 2022.05.20 366
392 '내일은 아이들과 더 잘 놀아야지' 風文 2022.05.23 284
391 좋은 아빠란? 風文 2022.05.23 504
390 타인이 잘 되게 하라 風文 2022.05.23 330
389 거울과 등대와 같은 스승 風文 2022.05.23 277
388 소년소녀여, 눈부신 바다에 뛰어들라! 風文 2022.05.25 314
387 돈이 전부가 아니다 風文 2022.05.25 493
386 연애를 시작했다 風文 2022.05.25 318
385 28살 윤동주와 송몽규의 한 맺힌 순국 風文 2022.05.25 335
384 아이들의 말이 희망이 될 수 있게 風文 2022.05.26 300
383 일기가 가진 선한 면 風文 2022.05.26 338
382 피해갈 수 없는 사건들 風文 2022.05.26 266
381 조각 지식, 자투리 지식 風文 2022.05.26 417
380 '사회적 유토피아'를 꿈꾼다 風文 2022.05.30 457
379 하루 가장 적당한 수면 시간은? 風文 2022.05.30 381
378 내가 '나다움'을 찾는 길 風文 2022.05.30 387
377 처음 손을 잡았던 날 風文 2022.05.30 349
376 주변 환경에 따라 風文 2022.05.31 526
375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風文 2022.05.31 569
374 몸과 마음의 '중간 자리' 風文 2022.05.31 322
373 부모의 가슴에 박힌 대못 수십 개 風文 2022.05.31 561
372 희망이란 風文 2022.06.01 420
371 동포에게 고함 風文 2022.06.01 254
370 성냄(火) 風文 2022.06.01 31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