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8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스토리텔링(Story Telling)과 스토리두잉(Story Doing)

 

스토리는 전달하면
'스토리텔링'(Story Telling)이 되지만,
실천하면 '스토리두잉'(Story Doing)이 된다.
스토리두잉이 있어야 스토리는 공유되고, 이
과정이 지속되면 기업의 실천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기업의 DNA로 뿌리내린다. 특별한 관계는
말로만 만들어지지 않는다. 크건 작건 경험할 수
있는 액션 프로그램이 지속돼야
스토리는 사실이 된다.


- 최장순의《의미의 발견》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463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3496
3027 싸이코패스(Psychopath) 인간괴물, 사법권의 테두리에서의 탄생 바람의종 2008.08.13 10099
3026 "'거룩한' 바보가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바람의종 2009.03.31 10860
3025 "10미터를 더 뛰었다" 바람의종 2008.11.11 7355
3024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바람의종 2008.11.12 11841
3023 "내 가슴을 뛰게 하기 때문이에요" 바람의종 2010.10.23 4798
3022 "내 말을 귓등으로 흘려요" 바람의종 2009.07.06 7482
3021 "내가 늘 함께하리라" 바람의종 2009.05.28 7327
3020 "너. 정말 힘들었구나..." 바람의종 2012.02.16 7467
3019 "너는 특별하다" 바람의종 2010.07.31 7388
3018 "네, 제 자신을 믿어요" 바람의종 2012.09.06 11390
3017 "당신에게서 아름다운 향기가 나네요." 바람의종 2009.11.03 5853
3016 "당신은 나를 알아보는군요" 바람의종 2010.01.14 6079
3015 "당신이 필요해요" 윤안젤로 2013.04.03 12221
3014 "던질 테면 던져봐라" 바람의종 2011.04.12 5344
3013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바람의종 2012.11.01 10179
3012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바람의종 2009.11.12 5955
3011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바람의종 2011.07.27 6058
3010 "미안해. 친구야!" 風文 2014.10.10 12981
3009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바람의종 2009.04.13 7037
3008 "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바람의종 2010.06.19 4587
3007 "사랑이 식었다"고 말하지만 바람의종 2011.01.31 4217
3006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中 바람의종 2008.03.11 9478
3005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바람의종 2010.06.04 3401
3004 "아래를 내려다보지 말라" 風文 2014.12.13 6915
3003 "엄마, 저와 함께 걸으실래요?" 바람의종 2012.01.17 500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