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0 10:05
맘껏 아파하고 슬퍼하세요
조회 수 347 추천 수 0 댓글 0
맘껏 아파하고 슬퍼하세요
이별은
평생 지속되는 삶의 한 요소이며
사는 동안 반복되는 일임을 받아들인다.
이별이나 죽음을 파괴자, 침입자, 도둑처럼
느끼는 시간들에서 벗어난다. 무엇보다
명백한 진실은 우리 모두 수십 년
이내에 죽을 것이라는 점이다.
- 김형경의《좋은 이별》중에서 -
평생 지속되는 삶의 한 요소이며
사는 동안 반복되는 일임을 받아들인다.
이별이나 죽음을 파괴자, 침입자, 도둑처럼
느끼는 시간들에서 벗어난다. 무엇보다
명백한 진실은 우리 모두 수십 년
이내에 죽을 것이라는 점이다.
- 김형경의《좋은 이별》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3862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2845 |
3023 | 밤하늘의 별 | 風文 | 2024.05.08 | 1 |
3022 | 배꼽은 늘 웃고 있다 | 風文 | 2024.05.08 | 2 |
3021 | 위대하고 보편적인 지성 | 風文 | 2024.05.08 | 2 |
3020 | 무소의 뿔처럼 | 風文 | 2024.05.08 | 3 |
3019 | 누가 나를 화나게 하는가? | 風文 | 2024.03.27 | 65 |
3018 | 내 몸과 벗이 되는 법 | 風文 | 2024.03.29 | 66 |
3017 | 영혼과 영혼의 교류 | 風文 | 2024.02.24 | 78 |
3016 | 바로 말해요, 망설이지 말아요 | 風文 | 2024.03.26 | 78 |
3015 |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건강해지고 싶은가? | 風文 | 2024.03.26 | 79 |
3014 | 태양 아래 앉아보라 | 風文 | 2024.03.27 | 80 |
3013 | 더 평온한 세상 | 風文 | 2024.03.26 | 88 |
3012 | 마음이 편안해질 때까지 | 風文 | 2024.03.29 | 89 |
3011 | 괴로운 불면의 밤 | 風文 | 2024.02.24 | 90 |
3010 | 여행만큼 효과적인 것은 없다 | 風文 | 2024.03.29 | 90 |
3009 | 엄마가 먼저 보여줄게 | 風文 | 2024.03.26 | 91 |
3008 | 속상한 날 먹는 메뉴 | 風文 | 2024.02.17 | 95 |
3007 | 문신을 하기 전에 | 風文 | 2024.02.24 | 98 |
3006 | 80세 노교수의 건강 비결 두 가지 | 風文 | 2024.03.27 | 116 |
3005 | 지금의 나이가 좋다 | 風文 | 2024.02.17 | 120 |
3004 | 땅바닥을 기고 있는가, 창공을 날고 있는가? | 風文 | 2024.03.29 | 122 |
3003 | 생각은 아침에 | 風文 | 2024.02.17 | 123 |
3002 | 하코다산의 스노우 몬스터 | 風文 | 2024.02.24 | 157 |
3001 | 잘 웃고 잘 운다 | 風文 | 2024.02.08 | 160 |
3000 | 어머니의 기도와 노동 | 風文 | 2024.02.08 | 180 |
2999 | 고령의 나이에 더 활발히 활동한 위인들 | 風文 | 2024.02.17 | 1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