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37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토끼가 달아나니까 사자도 달아났다


 

도토리가
토끼 머리에 떨어졌다.
놀란 토끼가 달아나자 덩달아
모든 동물들이 달아난다. 결국 사자도
따라 달아났다. '비유경'에 나온 이야기다.
우리네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도
이와 다르지 않다.


- 진우의《두려워하지 않는 힘》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23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209
3018 153세 냉동인간이 부활했다? - 냉동인간에 대하여 바람의종 2007.09.19 46483
3017 ‘옵아트’ 앞에서 인간은 천진난만한 아이가 된다! 바람의종 2007.08.15 45909
3016 '푸른 기적' 風文 2014.08.29 38790
3015 사랑이 잔혹한 이유는 에로스 신 부모 탓? 바람의종 2008.03.27 26042
3014 쥐인간의 죄책감은 유아기적 무의식부터? - 강박증에 대하여 바람의종 2007.10.10 25008
3013 행복과 불행은 쌍둥이 형제라고? 바람의종 2007.08.09 22102
3012 세한도(歲寒圖) - 도종환 (125) 바람의종 2009.02.02 21280
3011 희망이란 風文 2013.08.20 19066
3010 '야하고 뻔뻔하게' 風文 2013.08.20 18623
3009 현대예술의 엔트로피 바람의종 2008.04.09 18390
3008 정말 당신의 짐이 크고 무겁습니까? 바람의종 2007.10.10 18380
3007 그가 부러웠다 風文 2013.08.28 17899
3006 136명에서 142명쯤 - 김중혁 윤영환 2006.09.02 17885
3005 다다이즘과 러시아 구성주의에 대하여 바람의종 2010.08.30 17668
3004 Love is... 風磬 2006.02.05 17634
3003 커피 한 잔의 행복 風文 2013.08.20 17326
3002 히틀러는 라디오가 없었다면 존재할 수 없었다 바람의종 2008.08.05 16529
3001 자연을 통해... 風文 2013.08.20 16494
3000 흉터 風文 2013.08.28 16200
2999 젊은이들에게 - 괴테 바람의종 2008.02.01 16092
2998 신문배달 10계명 風文 2013.08.19 15278
2997 길 떠날 준비 風文 2013.08.20 15241
2996 세계 최초의 아나키스트 정당을 세운 한국의 아나키스트 바람의종 2008.07.24 15074
2995 방 안에 서있는 물고기 한 마리- 마그리트 ‘낯설게 하기’ 바람의종 2007.02.08 1505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