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02.13 09:45

인재 발탁

조회 수 42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인재 발탁


 

우리나라에는
과거(科擧)만 있고 천거(薦擧)하는 제도는
없습니다. 과거란 사람의 기능을 분별하여
등급을 매기는 것이며, 천거란 사람의 재능을
천거하여 발탁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의 법은 사람이 스스로
과거에 응시할 뿐 누가
천거함이 있습니까?
(조광조)


- 김준태의《다시는 신을 부르지 마옵소서》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502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3902
452 몸은 얼굴부터 썩는다 風文 2022.02.10 404
451 바로 말해요, 망설이지 말아요 風文 2022.02.10 431
450 '일을 위한 건강' 風文 2022.02.10 505
449 '위대한 일'은 따로 없다 風文 2022.02.10 391
448 '정말 힘드셨지요?' 風文 2022.02.13 435
447 오직 하나뿐인 돌멩이 風文 2022.02.13 535
446 세상에서 가장 인내심이 강한 사람 風文 2022.02.13 549
» 인재 발탁 風文 2022.02.13 420
444 중심(中心)이 바로 서야 風文 2022.02.13 598
443 잇몸에서 피가 나왔다? 風文 2022.02.24 467
442 간디의 튼튼한 체력의 비결 風文 2022.02.24 640
441 헬퍼스 하이(Helper's High) 風文 2022.02.24 515
440 입씨름 風文 2022.02.24 590
439 토끼가 달아나니까 사자도 달아났다 風文 2022.02.24 407
438 엄마를 닮아가는 딸 風文 2022.04.28 436
437 어느 날은 해가 나고, 어느 날은 비가 오고 風文 2022.04.28 506
436 벚꽃이 눈부시다 風文 2022.04.28 468
435 텅 빈 안부 편지 風文 2022.04.28 491
434 장애로 인한 외로움 風文 2022.04.28 375
433 '액티브 시니어' 김형석 교수의 충고 風文 2022.05.09 365
432 나 때문에 다른 사람이 행복할 때 風文 2022.05.09 482
431 '용서의 언덕'을 오르며 風文 2022.05.09 463
430 머나먼 여행을 떠났다 돌아왔다 風文 2022.05.09 440
429 사랑도 기적이다 風文 2022.05.10 545
428 맘껏 아파하고 슬퍼하세요 風文 2022.05.10 36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