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2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언제 가장 행복했습니까?'


 

암에 걸려 절망하고
헤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을 상담할 때
처음 물어보는 질문이 있습니다.
"인생에서 언제 가장 행복했습니까?"
대부분 사람들이 아이가 대학 잘 가고
남편 일이 잘 되었을 때라고 답합니다.
그럼 다시 "본인이 행복했던 적은 언제입니까?"
물어보면 대부분이 멍하게 대답을
잘 못합니다.


- 임재양의《의사의 말 한 마디》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62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658
2573 무심하게 구는 손자손녀들 風文 2022.02.08 417
2572 진실이 가려진 최악의 경우 風文 2022.02.08 310
2571 신뢰의 문 風文 2022.02.06 521
» '언제 가장 행복했습니까?' 風文 2022.02.06 428
2569 희미한 추억을 되살리려면 風文 2022.02.06 483
2568 논쟁이냐, 침묵이냐 風文 2022.02.06 308
2567 서두르면 '사이'를 놓친다 風文 2022.02.05 421
2566 이타적 동기와 목표 風文 2022.02.05 395
2565 나를 드러내는데 10년이 걸렸다 風文 2022.02.05 763
2564 한 달에 다섯 시간! 風文 2022.02.05 453
2563 정신 건강과 명상 風文 2022.02.04 396
2562 나를 화나게 하는 것들 風文 2022.02.04 318
2561 '왜 나만 힘들까?' 風文 2022.02.04 444
2560 그녀가 당신을 사랑할 때 風文 2022.02.04 357
2559 스승의 존재 風文 2022.02.01 770
2558 글쓰기 공부 風文 2022.02.01 676
2557 37조 개의 인간 세포 風文 2022.02.01 398
2556 검도의 가르침 風文 2022.02.01 364
2555 피곤해야 잠이 온다 風文 2022.01.30 348
2554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는 습관 風文 2022.01.30 375
2553 한국말을 한국말답게 風文 2022.01.30 333
2552 '겹말'을 아시나요? 風文 2022.01.30 360
2551 아하! 실마리를 찾았어요 風文 2022.01.30 348
2550 '이틀 비 오면, 다음 날은 비가 안 와' 風文 2022.01.29 395
2549 요즘의 감동 風文 2022.01.29 55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