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35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는 습관


 

첫째,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야 합니다. 기상 시간을
일정하게 하면 우리에게 필요한
적정 수면 시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잠드는 시간을 통제할 수 없지만
기상 시간은 통제할 수 있습니다. 수면 습관에
중요한 것이 규칙성입니다.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면 점점 더 일정한 시간에
졸리게 됩니다. 그때 잠자리에
누우면 됩니다.


- 문요한의《이제 몸을 챙깁니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38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395
2569 희미한 추억을 되살리려면 風文 2022.02.06 456
2568 논쟁이냐, 침묵이냐 風文 2022.02.06 302
2567 서두르면 '사이'를 놓친다 風文 2022.02.05 417
2566 이타적 동기와 목표 風文 2022.02.05 391
2565 나를 드러내는데 10년이 걸렸다 風文 2022.02.05 761
2564 한 달에 다섯 시간! 風文 2022.02.05 447
2563 정신 건강과 명상 風文 2022.02.04 382
2562 나를 화나게 하는 것들 風文 2022.02.04 313
2561 '왜 나만 힘들까?' 風文 2022.02.04 438
2560 그녀가 당신을 사랑할 때 風文 2022.02.04 356
2559 스승의 존재 風文 2022.02.01 765
2558 글쓰기 공부 風文 2022.02.01 668
2557 37조 개의 인간 세포 風文 2022.02.01 390
2556 검도의 가르침 風文 2022.02.01 359
2555 피곤해야 잠이 온다 風文 2022.01.30 342
»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는 습관 風文 2022.01.30 356
2553 한국말을 한국말답게 風文 2022.01.30 321
2552 '겹말'을 아시나요? 風文 2022.01.30 341
2551 아하! 실마리를 찾았어요 風文 2022.01.30 333
2550 '이틀 비 오면, 다음 날은 비가 안 와' 風文 2022.01.29 372
2549 요즘의 감동 風文 2022.01.29 546
2548 불화의 목소리를 통제하라 風文 2022.01.29 329
2547 글쓰기 근육 風文 2022.01.29 317
2546 미리 걱정하는 사람 風文 2022.01.29 253
2545 세상 모든 사람이 날 좋아한다면 風文 2022.01.29 41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