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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마 데바 와두다


   36. 지옥의 문

  <매 순간순간 그대는 천국과 지옥 사이에서 선택해야만 한다. 그대에게 의식이 없으면 곧 지옥을 선택하는 것. 선택은 오직 그대한테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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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8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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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7 싸이코패스(Psychopath) 인간괴물, 사법권의 테두리에서의 탄생 바람의종 2008.08.13 10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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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1 "내가 늘 함께하리라" 바람의종 2009.05.28 7403
3020 "너. 정말 힘들었구나..." 바람의종 2012.02.16 7493
3019 "너는 특별하다" 바람의종 2010.07.31 7434
3018 "네, 제 자신을 믿어요" 바람의종 2012.09.06 11435
3017 "당신에게서 아름다운 향기가 나네요." 바람의종 2009.11.03 5890
3016 "당신은 나를 알아보는군요" 바람의종 2010.01.14 6128
3015 "당신이 필요해요" 윤안젤로 2013.04.03 12284
3014 "던질 테면 던져봐라" 바람의종 2011.04.12 5385
3013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바람의종 2012.11.01 10245
3012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바람의종 2009.11.12 5998
3011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바람의종 2011.07.27 6086
3010 "미안해. 친구야!" 風文 2014.10.10 13032
3009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바람의종 2009.04.13 7088
3008 "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바람의종 2010.06.19 4612
3007 "사랑이 식었다"고 말하지만 바람의종 2011.01.31 4243
3006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中 바람의종 2008.03.11 9586
3005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바람의종 2010.06.04 3423
3004 "아래를 내려다보지 말라" 風文 2014.12.13 7044
3003 "엄마, 저와 함께 걸으실래요?" 바람의종 2012.01.17 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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