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7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밥을 먹고
무얼 하는지를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이 말은 당신이 '무슨 일'을 하는지가 곧 당신이라는
말이 아니다.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에 대한 것이다.
그래서 일에 대한 고민은 삶에 대한 고민이며
일을 어떻게 할 것인가는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와 맞닿은 질문이다.


- 김혜령의《불안이라는 위안》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42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5494
2352 '너 참 대범하더라' 風文 2020.05.18 590
2351 어둠 속에 감춰진 빛 風文 2020.05.16 586
2350 무한대 부드러움 風文 2020.05.15 661
2349 선택의 기로 風文 2020.05.14 498
2348 나 하나쯤이야 風文 2020.05.13 716
2347 지금이 중요하다 風文 2020.05.08 666
2346 어린이는 신의 선물이다 風文 2020.05.08 611
2345 우두머리 수컷 침팬지 風文 2020.05.08 576
2344 공전과 자전 風文 2020.05.08 980
2343 금상첨화 風文 2020.05.08 605
2342 '공포'에서 '반야'를! 風文 2020.05.08 894
2341 '좋은 지도자'는... 風文 2020.05.07 462
2340 '변혁'에 대응하는 법 風文 2020.05.07 673
2339 예쁜 기도 風文 2020.05.07 904
»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風文 2020.05.07 571
2337 출근길 風文 2020.05.07 590
2336 두려움을 쫓아내려면 風文 2020.05.06 672
2335 프란시스코 교황의 '아름다운 메시지' 風文 2020.05.06 672
2334 어느 외과의사의 한계 風文 2020.05.06 469
2333 평화로운 중심 風文 2020.05.06 597
2332 안 하느니만 못한 말 風文 2020.05.06 629
2331 다시 기뻐할 때까지 風文 2020.05.06 612
2330 '정말 이게 꼭 필요한가?' 風文 2020.05.05 583
2329 어른다운 어른 風文 2020.05.05 604
2328 너무 고민 말고 도움을 청하라 風文 2020.05.05 62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