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다운 어른
진짜 고통, 깊은 고통을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진정한 어른이 되지 않는다. 누군가는 여섯 살에 어른이 되기도 하지만 누군가는 예순이 훌쩍 넘어서도 아이로 남아 있다. 부모가 세상을 떠나거나, 자기 몸에 심각한 이상이 생기거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자식이 큰 병 또는 죽음을 맞거나, 이혼 또는 사업의 실패, 도덕적 문제로 삶이 무너지면 그제야 비로소 어른이 된다. - 스티브 레더의《고통이 지나간 자리, 당신에겐 무엇이 남았나요?》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2840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235 |
3035 | 힘이 부치거든 더 힘든 일을 하라 | 바람의종 | 2010.05.31 | 6412 |
3034 | 힘을 냅시다 | 風文 | 2020.05.05 | 1075 |
3033 | 힘써야 할 세가지 일 | 바람의종 | 2012.08.29 | 13598 |
3032 | 힘들 때, '기쁨의 목록' 만들기 | 風文 | 2014.11.29 | 9818 |
3031 | 힘내요! 나도, 당신도. | 風文 | 2019.08.30 | 1089 |
3030 | 힘과 용기가 필요하다면 | 바람의종 | 2008.07.31 | 11257 |
3029 | 힐러의 손 | 윤영환 | 2013.06.28 | 14859 |
3028 | 히틀러는 라디오가 없었다면 존재할 수 없었다 | 바람의종 | 2008.08.05 | 16889 |
3027 | 희열을 느끼는 순간 | 風文 | 2020.05.01 | 1227 |
3026 | 희열감이 뭉게구름처럼 | 윤안젤로 | 2013.03.07 | 12777 |
3025 | 희생할 준비 | 바람의종 | 2011.11.09 | 8383 |
3024 | 희생 정신 | 바람의종 | 2012.06.11 | 11791 |
3023 | 희미한 추억을 되살리려면 | 風文 | 2022.02.06 | 1026 |
3022 | 희망이란 | 風文 | 2013.08.20 | 19343 |
3021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09.07.31 | 8871 |
3020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10.08.03 | 7731 |
3019 | 희망이란 | 윤영환 | 2011.08.16 | 6909 |
3018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12.08.01 | 10246 |
3017 | 희망이란 | 風文 | 2015.06.03 | 7252 |
3016 | 희망이란 | 風文 | 2019.08.12 | 1090 |
3015 | 희망이란 | 風文 | 2021.09.02 | 819 |
3014 | 희망이란 | 風文 | 2022.06.01 | 1033 |
3013 | 희망이란 | 風文 | 2023.08.04 | 1251 |
3012 | 희망의 줄 | 바람의종 | 2011.02.03 | 7081 |
3011 |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 바람의종 | 2008.12.27 | 8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