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05 08:41
너무 고민 말고 도움을 청하라
조회 수 584 추천 수 0 댓글 0
너무 고민 말고 도움을 청하라
혼자서
해결해 보겠다고 애쓰는 동안
타인의 도움을 받아 쉽게 해결 가능했던
문제가 손쓸 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 만다.
그러니 제힘으로는 버거운 일을 만나면
너무 고민하지 말고 타인에게 도움을
청해야 한다. 안 그러면 나라의 문을
걸어 잠갔다가 멸망해 버린
여느 나라의 지도자와
다를 바가 없다.
- 한성희의《딸에게 보내는 심리학 편지》중에서
해결해 보겠다고 애쓰는 동안
타인의 도움을 받아 쉽게 해결 가능했던
문제가 손쓸 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 만다.
그러니 제힘으로는 버거운 일을 만나면
너무 고민하지 말고 타인에게 도움을
청해야 한다. 안 그러면 나라의 문을
걸어 잠갔다가 멸망해 버린
여느 나라의 지도자와
다를 바가 없다.
- 한성희의《딸에게 보내는 심리학 편지》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3922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2867 |
| 2348 | 나 하나쯤이야 | 風文 | 2020.05.13 | 700 |
| 2347 | 지금이 중요하다 | 風文 | 2020.05.08 | 633 |
| 2346 | 어린이는 신의 선물이다 | 風文 | 2020.05.08 | 562 |
| 2345 | 우두머리 수컷 침팬지 | 風文 | 2020.05.08 | 561 |
| 2344 | 공전과 자전 | 風文 | 2020.05.08 | 890 |
| 2343 | 금상첨화 | 風文 | 2020.05.08 | 575 |
| 2342 | '공포'에서 '반야'를! | 風文 | 2020.05.08 | 859 |
| 2341 | '좋은 지도자'는... | 風文 | 2020.05.07 | 434 |
| 2340 | '변혁'에 대응하는 법 | 風文 | 2020.05.07 | 610 |
| 2339 | 예쁜 기도 | 風文 | 2020.05.07 | 832 |
| 2338 |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 風文 | 2020.05.07 | 495 |
| 2337 | 출근길 | 風文 | 2020.05.07 | 530 |
| 2336 | 두려움을 쫓아내려면 | 風文 | 2020.05.06 | 556 |
| 2335 | 프란시스코 교황의 '아름다운 메시지' | 風文 | 2020.05.06 | 561 |
| 2334 | 어느 외과의사의 한계 | 風文 | 2020.05.06 | 424 |
| 2333 | 평화로운 중심 | 風文 | 2020.05.06 | 543 |
| 2332 | 안 하느니만 못한 말 | 風文 | 2020.05.06 | 612 |
| 2331 | 다시 기뻐할 때까지 | 風文 | 2020.05.06 | 520 |
| 2330 | '정말 이게 꼭 필요한가?' | 風文 | 2020.05.05 | 484 |
| 2329 | 어른다운 어른 | 風文 | 2020.05.05 | 571 |
| » | 너무 고민 말고 도움을 청하라 | 風文 | 2020.05.05 | 584 |
| 2327 | 치유와 정화의 바이러스 | 風文 | 2020.05.05 | 695 |
| 2326 | 신이 내리는 벌 | 風文 | 2020.05.05 | 454 |
| 2325 | 달라이라마가 말하는 '종교의 역할' | 風文 | 2020.05.05 | 395 |
| 2324 | 억지로라도 밝게 웃자 | 風文 | 2020.05.05 | 4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