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0.05.05 08:20

힘을 냅시다

조회 수 75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힘을 냅시다

누군가는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저는 상처가 사람을 성장시킨다고 믿는
편입니다. 상처를 통해 겪는 고통의 깊이만큼
성장의 여지도 늘어난다고 생각합니다. 의식의
성장은, 특히 자신에 대한 의식의 성장은
스스로를 낱낱이 파헤쳐 보는
고통스러운 과정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 최혜진의《그림책에 마음을 묻다》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505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3920
3027 싸이코패스(Psychopath) 인간괴물, 사법권의 테두리에서의 탄생 바람의종 2008.08.13 10107
3026 "'거룩한' 바보가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바람의종 2009.03.31 10862
3025 "10미터를 더 뛰었다" 바람의종 2008.11.11 7389
3024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바람의종 2008.11.12 11849
3023 "내 가슴을 뛰게 하기 때문이에요" 바람의종 2010.10.23 4807
3022 "내 말을 귓등으로 흘려요" 바람의종 2009.07.06 7492
3021 "내가 늘 함께하리라" 바람의종 2009.05.28 7339
3020 "너. 정말 힘들었구나..." 바람의종 2012.02.16 7467
3019 "너는 특별하다" 바람의종 2010.07.31 7394
3018 "네, 제 자신을 믿어요" 바람의종 2012.09.06 11393
3017 "당신에게서 아름다운 향기가 나네요." 바람의종 2009.11.03 5859
3016 "당신은 나를 알아보는군요" 바람의종 2010.01.14 6088
3015 "당신이 필요해요" 윤안젤로 2013.04.03 12227
3014 "던질 테면 던져봐라" 바람의종 2011.04.12 5349
3013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바람의종 2012.11.01 10179
3012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바람의종 2009.11.12 5960
3011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바람의종 2011.07.27 6068
3010 "미안해. 친구야!" 風文 2014.10.10 12990
3009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바람의종 2009.04.13 7047
3008 "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바람의종 2010.06.19 4589
3007 "사랑이 식었다"고 말하지만 바람의종 2011.01.31 4221
3006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中 바람의종 2008.03.11 9504
3005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바람의종 2010.06.04 3405
3004 "아래를 내려다보지 말라" 風文 2014.12.13 6918
3003 "엄마, 저와 함께 걸으실래요?" 바람의종 2012.01.17 500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