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2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살아 있음을 보여 주세요

화를 내거나 우울하고
절망스런 기분에 빠져 있을 때,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을 때, 그 사람은
살아 있는 것이 아니다. 사람이 숨을 쉬고 있다고 해서
다 살아 있는 것은 아니다. 숨을 쉰다는 것은 그를
아직 땅에 묻어서는 안 된다는 의미일 뿐이다.
세상에는 숨을 쉬면서도 살아 있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고 그들은 말했다.


- 말로 모건의《무탄트 메시지》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55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967
3035 힘이 부치거든 더 힘든 일을 하라 바람의종 2010.05.31 6409
3034 힘을 냅시다 風文 2020.05.05 1070
3033 힘써야 할 세가지 일 바람의종 2012.08.29 13594
3032 힘들 때, '기쁨의 목록' 만들기 風文 2014.11.29 9789
3031 힘내요! 나도, 당신도. 風文 2019.08.30 1084
3030 힘과 용기가 필요하다면 바람의종 2008.07.31 11236
3029 힐러의 손 윤영환 2013.06.28 14854
3028 히틀러는 라디오가 없었다면 존재할 수 없었다 바람의종 2008.08.05 16881
3027 희열을 느끼는 순간 風文 2020.05.01 1226
3026 희열감이 뭉게구름처럼 윤안젤로 2013.03.07 12773
3025 희생할 준비 바람의종 2011.11.09 8382
3024 희생 정신 바람의종 2012.06.11 11762
3023 희미한 추억을 되살리려면 風文 2022.02.06 1024
3022 희망이란 風文 2013.08.20 19341
3021 희망이란 바람의종 2009.07.31 8866
3020 희망이란 바람의종 2010.08.03 7727
3019 희망이란 윤영환 2011.08.16 6905
3018 희망이란 바람의종 2012.08.01 10236
3017 희망이란 風文 2015.06.03 7252
3016 희망이란 風文 2019.08.12 1080
3015 희망이란 風文 2021.09.02 814
3014 희망이란 風文 2022.06.01 988
3013 희망이란 風文 2023.08.04 1244
3012 희망의 줄 바람의종 2011.02.03 7077
3011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바람의종 2008.12.27 840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