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0.05.03 17:24

구조선이 보인다!

조회 수 45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구조선이 보인다!

끝없이
고독한 싸움을 이어가며
홀로 폭풍우 치는 밤에 항해를 하고 있는 것
같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다 보면 언젠가 극복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내힘으로 어떻게든 이겨냈다'고
생각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여러 사람이
도와 준 덕분이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신기하게도 구조선은 고독을 견뎌 낸
후에만 보입니다.


- 마쓰우라 야타로의《울고 싶은 그대에게》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71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5827
3027 힘이 부치거든 더 힘든 일을 하라 바람의종 2010.05.31 6306
3026 힘을 냅시다 風文 2020.05.05 843
3025 힘써야 할 세가지 일 바람의종 2012.08.29 13384
3024 힘들 때, '기쁨의 목록' 만들기 風文 2014.11.29 9566
3023 힘내요! 나도, 당신도. 風文 2019.08.30 860
3022 힘과 용기가 필요하다면 바람의종 2008.07.31 11028
3021 힐러의 손 윤영환 2013.06.28 14708
3020 히틀러는 라디오가 없었다면 존재할 수 없었다 바람의종 2008.08.05 16681
3019 희열을 느끼는 순간 風文 2020.05.01 869
3018 희열감이 뭉게구름처럼 윤안젤로 2013.03.07 12644
3017 희생할 준비 바람의종 2011.11.09 8264
3016 희생 정신 바람의종 2012.06.11 11616
3015 희미한 추억을 되살리려면 風文 2022.02.06 647
3014 희망이란 風文 2013.08.20 19145
3013 희망이란 바람의종 2009.07.31 8732
3012 희망이란 바람의종 2010.08.03 7616
3011 희망이란 윤영환 2011.08.16 6832
3010 희망이란 바람의종 2012.08.01 10105
3009 희망이란 風文 2015.06.03 7096
3008 희망이란 風文 2019.08.12 839
3007 희망이란 風文 2021.09.02 640
3006 희망이란 風文 2022.06.01 621
3005 희망이란 風文 2023.08.04 938
3004 희망의 줄 바람의종 2011.02.03 6959
3003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바람의종 2008.12.27 817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