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27 08:46

내가 가는 길

조회 수 75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가 가는 길

'인생은 너무 복잡해.'
위험을 감수해야 했다.
어떤 길들은 계속 따라가고,
다른 길들은 포기해야 했다.
하지만 최악은 그것이 아니었다.
제일 나쁜 것은 자신이 그 길을 제대로 선택했는지
평생 의심하며 그 길을 가는 것이었다.


- 파울로 코엘료의《브리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64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709
3027 성공을 결정하는 질문 風文 2024.05.10 3
3026 가장 놀라운 기적 風文 2024.05.10 5
3025 평화, 행복, 어디에서 오는가 風文 2024.05.10 8
3024 배꼽은 늘 웃고 있다 風文 2024.05.08 14
3023 위대하고 보편적인 지성 風文 2024.05.08 14
3022 밤하늘의 별 風文 2024.05.08 15
3021 머리를 쥐어짜며 버텨본다 風文 2024.05.10 18
3020 무소의 뿔처럼 風文 2024.05.08 19
3019 내 몸과 벗이 되는 법 風文 2024.03.29 191
3018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건강해지고 싶은가? 風文 2024.03.26 198
3017 마음이 편안해질 때까지 風文 2024.03.29 211
3016 영혼과 영혼의 교류 風文 2024.02.24 215
3015 더 평온한 세상 風文 2024.03.26 229
3014 누가 나를 화나게 하는가? 風文 2024.03.27 229
3013 땅바닥을 기고 있는가, 창공을 날고 있는가? 風文 2024.03.29 229
3012 속상한 날 먹는 메뉴 風文 2024.02.17 235
3011 엄마가 먼저 보여줄게 風文 2024.03.26 238
3010 문신을 하기 전에 風文 2024.02.24 243
3009 바로 말해요, 망설이지 말아요 風文 2024.03.26 244
3008 여행만큼 효과적인 것은 없다 風文 2024.03.29 247
3007 괴로운 불면의 밤 風文 2024.02.24 254
3006 태양 아래 앉아보라 風文 2024.03.27 258
3005 생각은 아침에 風文 2024.02.17 275
3004 80세 노교수의 건강 비결 두 가지 風文 2024.03.27 281
3003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48. 도전 風文 2021.09.13 28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