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24 06:22

사는 맛, 죽을 맛

조회 수 58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는 맛, 죽을 맛

끝은 훤히 보이는데
길이 잘 안 보인다.
이걸 두고
사는 맛이라는 사람도 있고
죽을 맛이라는 사람도 있다.


- 윤선민의《웍슬로 다이어리》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28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5224
2252 아직은 '내 아이'다 風文 2019.08.26 499
2251 풍족할 때 준비하라 風文 2019.08.26 567
2250 잊을 수 없는 시간들 風文 2019.08.26 603
2249 아직 시간이 남아 있어요 風文 2019.08.25 644
2248 순간은 영원하다, 예술도 영원하다 風文 2019.08.25 689
2247 짧은 기도 風文 2019.08.25 645
2246 재미있는 직업 風文 2019.08.25 771
2245 조용히 앉아본 적 있는가 風文 2019.08.25 675
2244 나는 어떤 사람인가? 風文 2019.08.25 656
2243 행복한 곳으로 가라 風文 2019.08.24 671
2242 하루하루가 축제다 風文 2019.08.24 619
2241 '어른'이 없는 세상 風文 2019.08.24 688
2240 괴로워하고 있나요? 風文 2019.08.24 543
» 사는 맛, 죽을 맛 風文 2019.08.24 587
2238 몰입의 경험 風文 2019.08.24 789
2237 아프지 말아요 風文 2019.08.24 542
2236 사람이 행복하면 風文 2019.08.23 743
2235 '경청'이 열쇠다 風文 2019.08.23 659
2234 '몰입의 천국' 風文 2019.08.23 496
2233 몸, '우주의 성전' 風文 2019.08.23 535
2232 떠오르는 이름 風文 2019.08.22 641
2231 사랑할 준비 風文 2019.08.22 658
2230 마음의 바람 風文 2019.08.22 718
2229 감미로운 고독 風文 2019.08.22 739
2228 정당한 자부심 風文 2019.08.22 75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