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5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 아이의 교육, 너무 늦었다

중학생 아들을 둔
한 여성이 자주 말썽을 피우는 아이를
어떻게 양육해야 하느냐고 물었다.
"아이의 교육은 임신 3년 전부터 시작하여
태아 9개월이 되면 끝나는 것이라오. 이렇게 보면
당신의 자녀에 대한 교육은 이미 끝난 것이오.
그러니 자녀에 대해 뭘 가르칠 생각은 말고
당신의 길이나 가시오."


- 스와미 웨다 바라티의《1분의 명상여행》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427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3124
3026 153세 냉동인간이 부활했다? - 냉동인간에 대하여 바람의종 2007.09.19 46506
3025 ‘옵아트’ 앞에서 인간은 천진난만한 아이가 된다! 바람의종 2007.08.15 45951
3024 '푸른 기적' 風文 2014.08.29 38810
3023 사랑이 잔혹한 이유는 에로스 신 부모 탓? 바람의종 2008.03.27 26084
3022 쥐인간의 죄책감은 유아기적 무의식부터? - 강박증에 대하여 바람의종 2007.10.10 25030
3021 행복과 불행은 쌍둥이 형제라고? 바람의종 2007.08.09 22151
3020 세한도(歲寒圖) - 도종환 (125) 바람의종 2009.02.02 21294
3019 희망이란 風文 2013.08.20 19121
3018 '야하고 뻔뻔하게' 風文 2013.08.20 18631
3017 현대예술의 엔트로피 바람의종 2008.04.09 18443
3016 정말 당신의 짐이 크고 무겁습니까? 바람의종 2007.10.10 18395
3015 136명에서 142명쯤 - 김중혁 윤영환 2006.09.02 17921
3014 그가 부러웠다 風文 2013.08.28 17918
3013 다다이즘과 러시아 구성주의에 대하여 바람의종 2010.08.30 17694
3012 Love is... 風磬 2006.02.05 17688
3011 커피 한 잔의 행복 風文 2013.08.20 17332
3010 히틀러는 라디오가 없었다면 존재할 수 없었다 바람의종 2008.08.05 16563
3009 자연을 통해... 風文 2013.08.20 16502
3008 흉터 風文 2013.08.28 16212
3007 젊은이들에게 - 괴테 바람의종 2008.02.01 16115
3006 신문배달 10계명 風文 2013.08.19 15292
3005 길 떠날 준비 風文 2013.08.20 15256
3004 세계 최초의 아나키스트 정당을 세운 한국의 아나키스트 바람의종 2008.07.24 15101
3003 방 안에 서있는 물고기 한 마리- 마그리트 ‘낯설게 하기’ 바람의종 2007.02.08 1508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