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1 07:02
내 아이의 교육, 너무 늦었다
조회 수 607 추천 수 0 댓글 0
내 아이의 교육, 너무 늦었다
중학생 아들을 둔
한 여성이 자주 말썽을 피우는 아이를
어떻게 양육해야 하느냐고 물었다.
"아이의 교육은 임신 3년 전부터 시작하여
태아 9개월이 되면 끝나는 것이라오. 이렇게 보면
당신의 자녀에 대한 교육은 이미 끝난 것이오.
그러니 자녀에 대해 뭘 가르칠 생각은 말고
당신의 길이나 가시오."
- 스와미 웨다 바라티의《1분의 명상여행》중에서 -
한 여성이 자주 말썽을 피우는 아이를
어떻게 양육해야 하느냐고 물었다.
"아이의 교육은 임신 3년 전부터 시작하여
태아 9개월이 되면 끝나는 것이라오. 이렇게 보면
당신의 자녀에 대한 교육은 이미 끝난 것이오.
그러니 자녀에 대해 뭘 가르칠 생각은 말고
당신의 길이나 가시오."
- 스와미 웨다 바라티의《1분의 명상여행》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4084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2982 |
827 | 사람을 사로잡는 매력 | 風文 | 2019.08.15 | 552 |
826 | 정상에 오른 사람 | 風文 | 2019.08.16 | 520 |
825 | 밧줄 끝에 간신히 매달려서... | 風文 | 2019.08.16 | 558 |
824 | 거기에서 다시 일어서라 | 風文 | 2019.08.16 | 661 |
823 | 막힌 것은 뚫어라 | 風文 | 2019.08.16 | 470 |
822 | 고향을 다녀오니... | 風文 | 2019.08.16 | 464 |
821 | 그대를 만난 뒤... | 風文 | 2019.08.16 | 491 |
820 | '그래, 그럴 수 있어' | 風文 | 2019.08.16 | 479 |
819 | 기립박수 | 風文 | 2019.08.17 | 688 |
818 | 창조력 | 風文 | 2019.08.17 | 601 |
817 | 곰팡이가 핀 '작은 빵 네 조각' | 風文 | 2019.08.17 | 521 |
816 |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것 | 風文 | 2019.08.17 | 761 |
815 | 다시 출발한다 | 風文 | 2019.08.17 | 582 |
814 | '아침'을 경배하라 | 風文 | 2019.08.17 | 582 |
813 | 말솜씨 | 風文 | 2019.08.19 | 569 |
812 | 사랑은 말합니다 | 風文 | 2019.08.19 | 711 |
811 | 선수와 코치 | 風文 | 2019.08.19 | 572 |
810 | 오래 슬퍼하지 말아요 | 風文 | 2019.08.19 | 506 |
809 | '얼굴', '얼골', '얼꼴' | 風文 | 2019.08.19 | 507 |
808 |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다 | 風文 | 2019.08.19 | 662 |
807 | '첫 눈에 반한다' | 風文 | 2019.08.21 | 429 |
806 | 그냥 느껴라 | 風文 | 2019.08.21 | 478 |
805 | 아무나 만나지 말라 | 風文 | 2019.08.21 | 520 |
804 | 불이 꺼지지 않게 하는 사람 | 風文 | 2019.08.21 | 487 |
» | 내 아이의 교육, 너무 늦었다 | 風文 | 2019.08.21 | 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