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14 13:25

가족간의 상처

조회 수 41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가족간의 상처

어떤 상황에서건
사람들에게 가족은 가장 중요하다.
비록 한집에 살지 않아도, 마음속에서 가족으로
생각하는 대상들은 아플 때, 실패할 때, 정말 외로울 때,
기대고 싶은 존재들이다. 그러나 바로 그런 기대감 때문에
상처가 더 큰 것도 가족이다. 상담을 하다 보면,
가장 크고 오래가는 상처는 가족끼리
주고받는 것을 보게 된다.


- 이나미의《당신은 나의 상처이며 자존심》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263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1519
2194 사랑하게 된 후... 風文 2019.08.14 439
2193 마음의 감옥 風文 2019.08.14 522
» 가족간의 상처 風文 2019.08.14 415
2191 내 인생의 첫날 風文 2019.08.14 421
2190 행복은 우리에게 있다 風文 2019.08.14 534
2189 머리가 희끗희끗해졌으니 風文 2019.08.13 488
2188 너무 오랜 시간 風文 2019.08.13 516
2187 끝까지 가봐야 안다 風文 2019.08.13 490
2186 어떻게 쉬느냐가 중요하다 風文 2019.08.13 575
2185 눈부신 깨달음의 빛 風文 2019.08.13 569
2184 인생의 투사 風文 2019.08.13 624
2183 희망이란 風文 2019.08.12 727
2182 마음을 꺼내 놓는다 風文 2019.08.12 478
2181 서른 살부터 마흔 살까지 風文 2019.08.12 522
2180 작은 둥지 風文 2019.08.12 411
2179 당신이 '예술작품'이다 風文 2019.08.12 477
2178 사랑에는 새드엔드(Sad End)가 없다 風文 2019.08.12 395
2177 내 나이 35세 風文 2019.08.10 496
2176 젊음은 가고 청춘은 온다 風文 2019.08.10 664
2175 발걸음이 가벼워졌다 風文 2019.08.10 450
2174 사막에 서 있을 때 風文 2019.08.10 780
2173 내가 나를 어루만져 준다 風文 2019.08.10 523
2172 도움을 청하라 風文 2019.08.10 420
2171 무엇으로 생명을 채우는가? 風文 2019.08.10 514
2170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風文 2019.08.10 49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