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12 14:57

희망이란

조회 수 80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희망이란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한 사람이 먼저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루쉰의《고향》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425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3098
852 젊음은 가고 청춘은 온다 風文 2019.08.10 688
851 내 나이 35세 風文 2019.08.10 528
850 사랑에는 새드엔드(Sad End)가 없다 風文 2019.08.12 429
849 당신이 '예술작품'이다 風文 2019.08.12 504
848 작은 둥지 風文 2019.08.12 432
847 서른 살부터 마흔 살까지 風文 2019.08.12 530
846 마음을 꺼내 놓는다 風文 2019.08.12 500
» 희망이란 風文 2019.08.12 803
844 인생의 투사 風文 2019.08.13 655
843 눈부신 깨달음의 빛 風文 2019.08.13 593
842 어떻게 쉬느냐가 중요하다 風文 2019.08.13 605
841 끝까지 가봐야 안다 風文 2019.08.13 518
840 너무 오랜 시간 風文 2019.08.13 526
839 머리가 희끗희끗해졌으니 風文 2019.08.13 522
838 행복은 우리에게 있다 風文 2019.08.14 553
837 내 인생의 첫날 風文 2019.08.14 445
836 가족간의 상처 風文 2019.08.14 421
835 마음의 감옥 風文 2019.08.14 531
834 사랑하게 된 후... 風文 2019.08.14 446
833 어디로 갈지... 風文 2019.08.14 505
832 생명의 나무 風文 2019.08.15 453
831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風文 2019.08.15 793
830 잘 놀아야 잘 큰다 風文 2019.08.15 499
829 '자발적인 노예' 風文 2019.08.15 524
828 '다르다'와 '틀리다' 風文 2019.08.15 53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