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2 14:52
마음을 꺼내 놓는다
조회 수 484 추천 수 0 댓글 0
마음을 꺼내 놓는다
감사는 품는 게
아니라 꺼내 놓는 것.
누군가에게 당신의 좋은 마음을
전한다는 것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크든 작든 상관없이 당신의 정성이 상대에게
가는 동안 당신이 가장 먼저 기쁠 것이다.
당신이 안녕 하고 손을 흔들 때 이미
상대는 환하다. 그것을 보는 나 역시
환해지는 것을 느낀다.
- 변종모의《같은 시간에 우린 어쩌면》중에서 -
아니라 꺼내 놓는 것.
누군가에게 당신의 좋은 마음을
전한다는 것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크든 작든 상관없이 당신의 정성이 상대에게
가는 동안 당신이 가장 먼저 기쁠 것이다.
당신이 안녕 하고 손을 흔들 때 이미
상대는 환하다. 그것을 보는 나 역시
환해지는 것을 느낀다.
- 변종모의《같은 시간에 우린 어쩌면》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3159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2136 |
2194 | 사랑하게 된 후... | 風文 | 2019.08.14 | 440 |
2193 | 마음의 감옥 | 風文 | 2019.08.14 | 522 |
2192 | 가족간의 상처 | 風文 | 2019.08.14 | 419 |
2191 | 내 인생의 첫날 | 風文 | 2019.08.14 | 437 |
2190 | 행복은 우리에게 있다 | 風文 | 2019.08.14 | 534 |
2189 | 머리가 희끗희끗해졌으니 | 風文 | 2019.08.13 | 491 |
2188 | 너무 오랜 시간 | 風文 | 2019.08.13 | 516 |
2187 | 끝까지 가봐야 안다 | 風文 | 2019.08.13 | 490 |
2186 | 어떻게 쉬느냐가 중요하다 | 風文 | 2019.08.13 | 575 |
2185 | 눈부신 깨달음의 빛 | 風文 | 2019.08.13 | 569 |
2184 | 인생의 투사 | 風文 | 2019.08.13 | 624 |
2183 | 희망이란 | 風文 | 2019.08.12 | 748 |
» | 마음을 꺼내 놓는다 | 風文 | 2019.08.12 | 484 |
2181 | 서른 살부터 마흔 살까지 | 風文 | 2019.08.12 | 522 |
2180 | 작은 둥지 | 風文 | 2019.08.12 | 419 |
2179 | 당신이 '예술작품'이다 | 風文 | 2019.08.12 | 497 |
2178 | 사랑에는 새드엔드(Sad End)가 없다 | 風文 | 2019.08.12 | 417 |
2177 | 내 나이 35세 | 風文 | 2019.08.10 | 516 |
2176 | 젊음은 가고 청춘은 온다 | 風文 | 2019.08.10 | 681 |
2175 | 발걸음이 가벼워졌다 | 風文 | 2019.08.10 | 450 |
2174 | 사막에 서 있을 때 | 風文 | 2019.08.10 | 780 |
2173 | 내가 나를 어루만져 준다 | 風文 | 2019.08.10 | 523 |
2172 | 도움을 청하라 | 風文 | 2019.08.10 | 435 |
2171 | 무엇으로 생명을 채우는가? | 風文 | 2019.08.10 | 535 |
2170 |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 風文 | 2019.08.10 | 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