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10 11:00

내 나이 35세

조회 수 59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 나이 35세

내 나이 만 35세.
그동안 나는 무엇을 해왔는가?
아무것도 없었다. 황금 같은 나의 귀한
젊은 나날들을 헛되고 헛된 욕망 때문에
어이없이 모두 탕진시켜버리고 말았다.
덧없이 허송해 버린 세월이 아까워서
울지 않을 수가 없었다.


- 이재철의《믿음의 글들, 나의 고백》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96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7056
852 젊음은 가고 청춘은 온다 風文 2019.08.10 786
» 내 나이 35세 風文 2019.08.10 596
850 사랑에는 새드엔드(Sad End)가 없다 風文 2019.08.12 499
849 당신이 '예술작품'이다 風文 2019.08.12 591
848 작은 둥지 風文 2019.08.12 509
847 서른 살부터 마흔 살까지 風文 2019.08.12 565
846 마음을 꺼내 놓는다 風文 2019.08.12 556
845 희망이란 風文 2019.08.12 903
844 인생의 투사 風文 2019.08.13 734
843 눈부신 깨달음의 빛 風文 2019.08.13 656
842 어떻게 쉬느냐가 중요하다 風文 2019.08.13 667
841 끝까지 가봐야 안다 風文 2019.08.13 579
840 너무 오랜 시간 風文 2019.08.13 569
839 머리가 희끗희끗해졌으니 風文 2019.08.13 584
838 행복은 우리에게 있다 風文 2019.08.14 612
837 내 인생의 첫날 風文 2019.08.14 584
836 가족간의 상처 風文 2019.08.14 558
835 마음의 감옥 風文 2019.08.14 558
834 사랑하게 된 후... 風文 2019.08.14 488
833 어디로 갈지... 風文 2019.08.14 527
832 생명의 나무 風文 2019.08.15 513
831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風文 2019.08.15 827
830 잘 놀아야 잘 큰다 風文 2019.08.15 584
829 '자발적인 노예' 風文 2019.08.15 596
828 '다르다'와 '틀리다' 風文 2019.08.15 67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