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치유
복숭아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에게 눈을 감게 한 상태에서
사과를 복숭아라고 믿게 하고 그 사과를
피부에 문지르면 금방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난다.
이것은 마음이 면역계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 전홍준의《비우고 낮추면 반드시 낫는다》중에서 -
사람에게 눈을 감게 한 상태에서
사과를 복숭아라고 믿게 하고 그 사과를
피부에 문지르면 금방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난다.
이것은 마음이 면역계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 전홍준의《비우고 낮추면 반드시 낫는다》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4204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3089 |
| 877 | 자기 마음부터 항복하라 | 風文 | 2019.06.21 | 475 |
| 876 | 단골집 | 風文 | 2019.06.21 | 400 |
| 875 | 밥 하는 것도 수행이다 | 風文 | 2019.06.21 | 479 |
| 874 | 웃으면서 체념하기 | 風文 | 2019.06.21 | 633 |
| 873 | 소중한 비밀 하나 | 風文 | 2019.06.21 | 448 |
| 872 | 이가 빠진 찻잔 | 風文 | 2019.08.06 | 534 |
| 871 | 나의 치유는 너다 | 風文 | 2019.08.06 | 442 |
| 870 | 끈기 | 風文 | 2019.08.06 | 449 |
| 869 | 새날 | 風文 | 2019.08.06 | 494 |
| 868 | 인생의 명답 | 風文 | 2019.08.06 | 493 |
| 867 |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 風文 | 2019.08.07 | 475 |
| 866 | 작은 긁힘 | 風文 | 2019.08.07 | 473 |
| 865 | 마음마저 전염되면... | 風文 | 2019.08.07 | 487 |
| 864 | 급체 | 風文 | 2019.08.07 | 482 |
| 863 | 혼자 있는 시간 | 風文 | 2019.08.08 | 514 |
| 862 | 첫 걸음 하나에 | 風文 | 2019.08.08 | 595 |
| 861 | 짐이 무거워진 이유 | 風文 | 2019.08.08 | 494 |
| » | 마음 치유 | 風文 | 2019.08.08 | 516 |
| 859 | 조용한 응원 | 風文 | 2019.08.08 | 465 |
| 858 |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 風文 | 2019.08.10 | 523 |
| 857 | 무엇으로 생명을 채우는가? | 風文 | 2019.08.10 | 536 |
| 856 | 도움을 청하라 | 風文 | 2019.08.10 | 449 |
| 855 | 내가 나를 어루만져 준다 | 風文 | 2019.08.10 | 549 |
| 854 | 사막에 서 있을 때 | 風文 | 2019.08.10 | 805 |
| 853 | 발걸음이 가벼워졌다 | 風文 | 2019.08.10 | 4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