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명답
"짐에는
버려야 할 짐과
지고 가야 할 짐이 있지요.
간절히 바라는 사람은 자신이
져야 할 짐을 스스로 기꺼이 지고 가지요.
쓸데없는 짐은 버리고 자신의 짐을 지고 간다면
가야 할 길을 찾은 거지요. 인생의 명답을
찾는 길이란 그런 겁니다."
- 김홍신의《단 한 번의 사랑》중에서 -
버려야 할 짐과
지고 가야 할 짐이 있지요.
간절히 바라는 사람은 자신이
져야 할 짐을 스스로 기꺼이 지고 가지요.
쓸데없는 짐은 버리고 자신의 짐을 지고 간다면
가야 할 길을 찾은 거지요. 인생의 명답을
찾는 길이란 그런 겁니다."
- 김홍신의《단 한 번의 사랑》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2830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1676 |
| 2169 | 조용한 응원 | 風文 | 2019.08.08 | 461 |
| 2168 | 마음 치유 | 風文 | 2019.08.08 | 505 |
| 2167 | 짐이 무거워진 이유 | 風文 | 2019.08.08 | 485 |
| 2166 | 첫 걸음 하나에 | 風文 | 2019.08.08 | 580 |
| 2165 | 혼자 있는 시간 | 風文 | 2019.08.08 | 484 |
| 2164 | 급체 | 風文 | 2019.08.07 | 460 |
| 2163 | 마음마저 전염되면... | 風文 | 2019.08.07 | 474 |
| 2162 | 작은 긁힘 | 風文 | 2019.08.07 | 449 |
| 2161 |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 風文 | 2019.08.07 | 451 |
| » | 인생의 명답 | 風文 | 2019.08.06 | 484 |
| 2159 | 새날 | 風文 | 2019.08.06 | 455 |
| 2158 | 끈기 | 風文 | 2019.08.06 | 438 |
| 2157 | 나의 치유는 너다 | 風文 | 2019.08.06 | 409 |
| 2156 | 이가 빠진 찻잔 | 風文 | 2019.08.06 | 457 |
| 2155 | 소중한 비밀 하나 | 風文 | 2019.06.21 | 420 |
| 2154 | 웃으면서 체념하기 | 風文 | 2019.06.21 | 607 |
| 2153 | 밥 하는 것도 수행이다 | 風文 | 2019.06.21 | 472 |
| 2152 | 단골집 | 風文 | 2019.06.21 | 371 |
| 2151 | 자기 마음부터 항복하라 | 風文 | 2019.06.21 | 447 |
| 2150 | 외로움을 지켜주는 다리 | 風文 | 2019.06.19 | 510 |
| 2149 | 사랑의 소유욕 때문에 | 風文 | 2019.06.19 | 304 |
| 2148 | 피의 오염, 자연 치유 | 風文 | 2019.06.19 | 427 |
| 2147 | 은혜를 갚는다는 것 | 風文 | 2019.06.19 | 457 |
| 2146 | 내 옆에 천국이 있다 | 風文 | 2019.06.19 | 453 |
| 2145 | 평생 청년으로 사는 방법 | 風文 | 2019.06.10 | 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