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0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외로움을 지켜주는 다리

선물을 할 때는 인색하지 말자.
물건을 아끼지 말라는 뜻이 아니라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것에 인색하지
말라는 뜻이다. 선물은 사람들의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외로움을 지켜주는
다리다.


- 생텍쥐페리의《사막의 도시》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39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5438
902 혼이 담긴 시선 風文 2018.01.02 4052
901 한 사람, 하나의 사건부터 시작된다 風文 2019.06.04 793
900 당신의 '열정' 風文 2019.06.04 640
899 거울 선물 風文 2019.06.04 785
898 천 번 만 번 씻어내라 風文 2019.06.04 824
897 행복이란 風文 2019.06.04 804
896 치유의 장소, 성장의 장소 風文 2019.06.05 725
895 중간지대 風文 2019.06.05 792
894 파랑새 風文 2019.06.05 772
893 맑음. 옥문을 나왔다. 風文 2019.06.05 615
892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風文 2019.06.06 871
891 엄마의 등, 엄마의 파마머리, 엄마의 주름 風文 2019.06.06 739
890 '사람의 도리' 風文 2019.06.06 594
889 내 기억 속에 묻혔으니... 風文 2019.06.06 652
888 진실한 관계 風文 2019.06.06 749
887 영적 몸매 風文 2019.06.10 700
886 분수령 風文 2019.06.10 551
885 죽을 힘을 다해 쓴다 風文 2019.06.10 610
884 속으론 울고 있어도... 風文 2019.06.10 614
883 평생 청년으로 사는 방법 風文 2019.06.10 575
882 내 옆에 천국이 있다 風文 2019.06.19 498
881 은혜를 갚는다는 것 風文 2019.06.19 568
880 피의 오염, 자연 치유 風文 2019.06.19 554
879 사랑의 소유욕 때문에 風文 2019.06.19 333
» 외로움을 지켜주는 다리 風文 2019.06.19 60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