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6.04 18:53

행복이란

조회 수 58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행복이란

"난 정말 아름다운 인생을 살았다.
내 인생에서 행복하지 않은 날은 하루도 없었다."
두 눈이 보이지 않고 말도 하지 못했던 헬렌켈러가
죽음을 앞두고 했던 말입니다. 반면 권력을
한 손에 거머쥐었던 나폴레옹은 이렇게
투덜거렸습니다. "내가 기억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행복한 날은
엿새를 넘지 않았다."


- 정지환의《30초 감사》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264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1519
2144 속으론 울고 있어도... 風文 2019.06.10 409
2143 죽을 힘을 다해 쓴다 風文 2019.06.10 487
2142 분수령 風文 2019.06.10 398
2141 영적 몸매 風文 2019.06.10 468
2140 진실한 관계 風文 2019.06.06 554
2139 내 기억 속에 묻혔으니... 風文 2019.06.06 447
2138 '사람의 도리' 風文 2019.06.06 417
2137 엄마의 등, 엄마의 파마머리, 엄마의 주름 風文 2019.06.06 567
2136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風文 2019.06.06 566
2135 맑음. 옥문을 나왔다. 風文 2019.06.05 412
2134 파랑새 風文 2019.06.05 564
2133 중간지대 風文 2019.06.05 581
2132 치유의 장소, 성장의 장소 風文 2019.06.05 543
» 행복이란 風文 2019.06.04 584
2130 천 번 만 번 씻어내라 風文 2019.06.04 595
2129 거울 선물 風文 2019.06.04 527
2128 당신의 '열정' 風文 2019.06.04 428
2127 한 사람, 하나의 사건부터 시작된다 風文 2019.06.04 611
2126 혼이 담긴 시선 風文 2018.01.02 3726
2125 은하계 통신 風文 2018.01.02 3359
2124 애인이 있으면... 風文 2018.01.02 3754
2123 왜 탐험가가 필요한가 風文 2018.01.02 3864
2122 책을 쓰는 이유 風文 2018.01.02 3818
2121 '영혼의 우물' 風文 2017.12.14 2781
2120 '정원 디자인'을 할 때 風文 2017.12.14 200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