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이 담긴 시선
하루하루 중요한 것을
놓치고 사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무엇이 중요한지조차 모르고 삽니다.
표면만 보고 살기 때문입니다. 영혼 없이
일을 하고, 영혼 없이 사람을 만나니 가장
중요한 때 가장 중요한 것을 못 보거나 놓치고
맙니다. 혼을 담아야 비로소 제대로 보이고
뜨겁게 사랑할 수 있습니다.
- 고도원의《혼이 담긴 시선으로》'서문' 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2501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1370 |
| » | 혼이 담긴 시선 | 風文 | 2018.01.02 | 3707 |
| 893 | 한 사람, 하나의 사건부터 시작된다 | 風文 | 2019.06.04 | 593 |
| 892 | 당신의 '열정' | 風文 | 2019.06.04 | 427 |
| 891 | 거울 선물 | 風文 | 2019.06.04 | 513 |
| 890 | 천 번 만 번 씻어내라 | 風文 | 2019.06.04 | 579 |
| 889 | 행복이란 | 風文 | 2019.06.04 | 567 |
| 888 | 치유의 장소, 성장의 장소 | 風文 | 2019.06.05 | 521 |
| 887 | 중간지대 | 風文 | 2019.06.05 | 568 |
| 886 | 파랑새 | 風文 | 2019.06.05 | 555 |
| 885 | 맑음. 옥문을 나왔다. | 風文 | 2019.06.05 | 399 |
| 884 |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 風文 | 2019.06.06 | 553 |
| 883 | 엄마의 등, 엄마의 파마머리, 엄마의 주름 | 風文 | 2019.06.06 | 556 |
| 882 | '사람의 도리' | 風文 | 2019.06.06 | 407 |
| 881 | 내 기억 속에 묻혔으니... | 風文 | 2019.06.06 | 436 |
| 880 | 진실한 관계 | 風文 | 2019.06.06 | 539 |
| 879 | 영적 몸매 | 風文 | 2019.06.10 | 458 |
| 878 | 분수령 | 風文 | 2019.06.10 | 398 |
| 877 | 죽을 힘을 다해 쓴다 | 風文 | 2019.06.10 | 486 |
| 876 | 속으론 울고 있어도... | 風文 | 2019.06.10 | 409 |
| 875 | 평생 청년으로 사는 방법 | 風文 | 2019.06.10 | 506 |
| 874 | 내 옆에 천국이 있다 | 風文 | 2019.06.19 | 448 |
| 873 | 은혜를 갚는다는 것 | 風文 | 2019.06.19 | 457 |
| 872 | 피의 오염, 자연 치유 | 風文 | 2019.06.19 | 419 |
| 871 | 사랑의 소유욕 때문에 | 風文 | 2019.06.19 | 300 |
| 870 | 외로움을 지켜주는 다리 | 風文 | 2019.06.19 | 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