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7.12.14 17:13

사고의 전환

조회 수 289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고의 전환

네 삶이 힘들거든
머리에 이고 다니는 것과
발로 밟고 다니는 것을 서로 바꾸어 보라

지구를 머리에 이고 다니기에는
너무 무거우니까 발로 밟고 다니듯이

하늘을 발로 밟고 다니기에는
너무 가벼우니까 머리에 이고 다니듯이


- 방우달의《쬐끔만 더 우아하게》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251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1393
» 사고의 전환 風文 2017.12.14 2896
2118 결함을 드러내는 용기 風文 2017.12.14 2804
2117 '지켜보는' 시간 風文 2017.12.14 2714
2116 자식을 불행하게 만드는 방법 風文 2017.12.07 3183
2115 '그 사람' 風文 2017.12.07 2996
2114 사자도 무섭지 않다 風文 2017.12.07 2713
2113 '긍정'의 지렛대 風文 2017.12.06 3042
2112 '두려움' 風文 2017.12.06 3099
2111 여섯 가지 참회 風文 2017.12.06 2868
2110 책 한 권의 혁명 風文 2017.12.06 2772
2109 당신의 가슴에 심은 나무 風文 2017.12.06 2848
2108 토스카니니의 기억력 風文 2017.11.29 3251
2107 예술과 사랑 風文 2017.11.29 2602
2106 함께 책읽는 즐거움 風文 2017.11.29 2220
2105 용서를 받았던 경험 風文 2017.11.29 3041
2104 달리는 여자가 아름답다 風文 2017.11.29 2382
2103 회복 탄력성 風文 2017.01.02 6189
2102 모든 순간에 잘 살아야 한다 風文 2017.01.02 7130
2101 사랑해요 엄마 風文 2017.01.02 8180
2100 손님이 덥다면 더운거다 風文 2017.01.02 5867
2099 곁에 있어주자 風文 2017.01.02 5440
2098 대물림의 역전 風文 2016.12.13 6668
2097 상처가 아물 때까지... 風文 2016.12.13 5600
2096 허송세월 風文 2016.12.13 5668
2095 아이들의 '몸말' 風文 2016.12.13 727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