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
누구나
마음에 품고 사는
사람이 한 명쯤은 있다.
피붙이나 친구의 개념과는 차원이 다르다.
마음으로 통하는 동지, 사숙하는 스승,
요즘 말로 멘토 같은 인물이라고 할까.
아무튼 이런 사람 하나쯤 가슴에
품고 살면 삶이 여유롭고
훈훈하다.
- 채현국, 정운현의《쓴맛이 사는 맛》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3049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2007 |
| 919 | 사랑해요 엄마 | 風文 | 2017.01.02 | 8244 |
| 918 | 모든 순간에 잘 살아야 한다 | 風文 | 2017.01.02 | 7180 |
| 917 | 회복 탄력성 | 風文 | 2017.01.02 | 6257 |
| 916 | 달리는 여자가 아름답다 | 風文 | 2017.11.29 | 2427 |
| 915 | 용서를 받았던 경험 | 風文 | 2017.11.29 | 3081 |
| 914 | 함께 책읽는 즐거움 | 風文 | 2017.11.29 | 2273 |
| 913 | 예술과 사랑 | 風文 | 2017.11.29 | 2649 |
| 912 | 토스카니니의 기억력 | 風文 | 2017.11.29 | 3342 |
| 911 | 당신의 가슴에 심은 나무 | 風文 | 2017.12.06 | 2920 |
| 910 | 책 한 권의 혁명 | 風文 | 2017.12.06 | 2821 |
| 909 | 여섯 가지 참회 | 風文 | 2017.12.06 | 2955 |
| 908 | '두려움' | 風文 | 2017.12.06 | 3155 |
| 907 | '긍정'의 지렛대 | 風文 | 2017.12.06 | 3086 |
| 906 | 사자도 무섭지 않다 | 風文 | 2017.12.07 | 2822 |
| » | '그 사람' | 風文 | 2017.12.07 | 3084 |
| 904 | 자식을 불행하게 만드는 방법 | 風文 | 2017.12.07 | 3296 |
| 903 | '지켜보는' 시간 | 風文 | 2017.12.14 | 2797 |
| 902 | 결함을 드러내는 용기 | 風文 | 2017.12.14 | 2839 |
| 901 | 사고의 전환 | 風文 | 2017.12.14 | 2947 |
| 900 | '정원 디자인'을 할 때 | 風文 | 2017.12.14 | 2028 |
| 899 | '영혼의 우물' | 風文 | 2017.12.14 | 2810 |
| 898 | 책을 쓰는 이유 | 風文 | 2018.01.02 | 3849 |
| 897 | 왜 탐험가가 필요한가 | 風文 | 2018.01.02 | 3922 |
| 896 | 애인이 있으면... | 風文 | 2018.01.02 | 3845 |
| 895 | 은하계 통신 | 風文 | 2018.01.02 | 33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