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6 13:09
당신의 가슴에 심은 나무
조회 수 2844 추천 수 0 댓글 0
당신의 가슴에 심은 나무
아무리
사람을 믿지 못해도
그의 가슴에 나무를 심을 수 없다고는
말하지 마라. 사랑이 다 지고 아무 것도
남을 게 없다고 슬프지도 마라. 당신이
사막이 되지 않고 사는 것은
누군가 당신의 가슴에
심은 나무 때문이다.
- 양정훈의《그리움은 모두 북유럽에서 왔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2501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1368 |
3019 | 힘이 부치거든 더 힘든 일을 하라 | 바람의종 | 2010.05.31 | 6212 |
3018 | 힘을 냅시다 | 風文 | 2020.05.05 | 672 |
3017 | 힘써야 할 세가지 일 | 바람의종 | 2012.08.29 | 13269 |
3016 | 힘들 때, '기쁨의 목록' 만들기 | 風文 | 2014.11.29 | 9435 |
3015 | 힘내요! 나도, 당신도. | 風文 | 2019.08.30 | 716 |
3014 | 힘과 용기가 필요하다면 | 바람의종 | 2008.07.31 | 10853 |
3013 | 힐러의 손 | 윤영환 | 2013.06.28 | 14587 |
3012 | 히틀러는 라디오가 없었다면 존재할 수 없었다 | 바람의종 | 2008.08.05 | 16476 |
3011 | 희열을 느끼는 순간 | 風文 | 2020.05.01 | 677 |
3010 | 희열감이 뭉게구름처럼 | 윤안젤로 | 2013.03.07 | 12558 |
3009 | 희생할 준비 | 바람의종 | 2011.11.09 | 8177 |
3008 | 희생 정신 | 바람의종 | 2012.06.11 | 11475 |
3007 | 희미한 추억을 되살리려면 | 風文 | 2022.02.06 | 366 |
3006 | 희망이란 | 風文 | 2013.08.20 | 19031 |
3005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09.07.31 | 8618 |
3004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10.08.03 | 7500 |
3003 | 희망이란 | 윤영환 | 2011.08.16 | 6775 |
3002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12.08.01 | 9974 |
3001 | 희망이란 | 風文 | 2015.06.03 | 6907 |
3000 | 희망이란 | 風文 | 2019.08.12 | 715 |
2999 | 희망이란 | 風文 | 2021.09.02 | 470 |
2998 | 희망이란 | 風文 | 2022.06.01 | 422 |
2997 | 희망이란 | 風文 | 2023.08.04 | 776 |
2996 | 희망의 줄 | 바람의종 | 2011.02.03 | 6855 |
2995 |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 바람의종 | 2008.12.27 | 80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