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사랑 아트는 사랑에 빠지는 일과 비슷하다. 혹시 사랑에 빠져본 일이 있는가? 그렇다면 누군가가 아무 이유 없이 좋은 게 어떤 상황인지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사람의 직업이나 행동, 또는 어떤 옷을 입어서가 아니라 무조건 좋은 경우 말이다. 아트에서도 어떻게 하든 사랑받으리라는 확신이 있다면, 긍정적인 결과를 얻고자 집착할 필요가 없다. 대신 더욱 심오한 가치를 파고들 것이다. - 세스 고딘의《이카루스 이야기》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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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 | 용서를 받았던 경험 | 風文 | 2017.11.29 | 30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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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 | 모든 순간에 잘 살아야 한다 | 風文 | 2017.01.02 | 7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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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9 | 곁에 있어주자 | 風文 | 2017.01.02 | 5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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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5 | 아이들의 '몸말' | 風文 | 2016.12.13 | 7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