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6.12.13 21:48

아이들의 '몸말'

조회 수 728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이들의 '몸말'

아이는 잘못을 통해
배워가는 존재이기 때문에
부모는 아이의 잘못에 대해
항상 용서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어느 정도 자란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하는 경우는 부모에게 간절히 도움을 요청하고
있음도 알아야 한다. "엄마, 나 너무 힘들어.
엄마 제발 나 좀 도와줘." 아이는 이 말을
입이 아닌 행동으로 하고 있는 것이다.


- 최영민 외의《잔소리 기술》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263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1516
2119 사고의 전환 風文 2017.12.14 2917
2118 결함을 드러내는 용기 風文 2017.12.14 2808
2117 '지켜보는' 시간 風文 2017.12.14 2729
2116 자식을 불행하게 만드는 방법 風文 2017.12.07 3202
2115 '그 사람' 風文 2017.12.07 3008
2114 사자도 무섭지 않다 風文 2017.12.07 2727
2113 '긍정'의 지렛대 風文 2017.12.06 3061
2112 '두려움' 風文 2017.12.06 3111
2111 여섯 가지 참회 風文 2017.12.06 2887
2110 책 한 권의 혁명 風文 2017.12.06 2789
2109 당신의 가슴에 심은 나무 風文 2017.12.06 2873
2108 토스카니니의 기억력 風文 2017.11.29 3274
2107 예술과 사랑 風文 2017.11.29 2606
2106 함께 책읽는 즐거움 風文 2017.11.29 2231
2105 용서를 받았던 경험 風文 2017.11.29 3055
2104 달리는 여자가 아름답다 風文 2017.11.29 2386
2103 회복 탄력성 風文 2017.01.02 6208
2102 모든 순간에 잘 살아야 한다 風文 2017.01.02 7149
2101 사랑해요 엄마 風文 2017.01.02 8199
2100 손님이 덥다면 더운거다 風文 2017.01.02 5882
2099 곁에 있어주자 風文 2017.01.02 5442
2098 대물림의 역전 風文 2016.12.13 6676
2097 상처가 아물 때까지... 風文 2016.12.13 5609
2096 허송세월 風文 2016.12.13 5677
» 아이들의 '몸말' 風文 2016.12.13 728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