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7.30 18:34

내 몸

조회 수 713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 몸

누구나 병에 걸리면
자신의 몸 전체를 느낍니다.
자기와 제일 가까운 것이 자기 몸입니다.
그러나 자신과 제일 가깝다는 자기 몸을
자기가 보지 못한다는 것은 여간 큰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습니다.


- 이어령의《지성에서 영성으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272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1567
2069 감춤과 은둔 風文 2015.08.20 10533
2068 나도 내 소리 내 봤으면 風文 2015.08.09 7107
2067 작은 상처, 큰 상처 風文 2015.08.09 7305
2066 그대 생각날 때면 風文 2015.08.09 8503
2065 첫눈 오는 날 만나자 風文 2015.08.09 10092
2064 나를 인정해 주는 사람 風文 2015.08.09 7702
2063 심장이 뛴다 風文 2015.08.05 7968
2062 내가 만든 산책길을 걸으며 風文 2015.08.05 6795
2061 한 모금의 기쁨 風文 2015.08.05 7826
2060 젊음으로 되돌아간다면 風文 2015.07.30 8162
» 내 몸 風文 2015.07.30 7132
2058 6초 포옹 風文 2015.07.30 8059
2057 이해와 공감 風文 2015.07.30 6928
2056 그대 목소리를 듣는다 風文 2015.07.30 6210
2055 인생 나이테 風文 2015.07.26 7747
2054 나를 바라보는 시간 風文 2015.07.26 8863
2053 잃어버린 옛노래 風文 2015.07.26 6752
2052 이별과 만남 風文 2015.07.26 5968
2051 '흐르는 사랑' 風文 2015.07.26 4911
2050 버려야 얻는다 風文 2015.07.08 5372
2049 뽕나무 風文 2015.07.08 7208
2048 조화로움 風文 2015.07.08 7878
2047 삼년지애(三年之艾) 風文 2015.07.08 5717
2046 어루만짐 風文 2015.07.08 6909
2045 기본에 충실하라! 風文 2015.07.05 709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