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와 공감
'이해'(Understand)란
말 그대로 'Under'(낮은 곳에)+'Stand'(서는)
일입니다. 가장 낮은 곳에 서면 이해하지 못할
사람이 없고, 상대방의 고통을 이해하면
누구와도 공감하게 됩니다. 어쩌면,
진정한 치유는 거기서부터
시작되는지도 모릅니다.
- 김해영의《당신도 언젠가는 빅폴을 만날거야》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5391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4238 |
| 976 | '흐르는 사랑' | 風文 | 2015.07.26 | 4994 |
| 975 | 이별과 만남 | 風文 | 2015.07.26 | 6190 |
| 974 | 잃어버린 옛노래 | 風文 | 2015.07.26 | 6890 |
| 973 | 나를 바라보는 시간 | 風文 | 2015.07.26 | 9015 |
| 972 | 인생 나이테 | 風文 | 2015.07.26 | 7924 |
| 971 | 그대 목소리를 듣는다 | 風文 | 2015.07.30 | 6286 |
| » | 이해와 공감 | 風文 | 2015.07.30 | 7075 |
| 969 | 6초 포옹 | 風文 | 2015.07.30 | 8139 |
| 968 | 내 몸 | 風文 | 2015.07.30 | 7310 |
| 967 | 젊음으로 되돌아간다면 | 風文 | 2015.07.30 | 8240 |
| 966 | 한 모금의 기쁨 | 風文 | 2015.08.05 | 8052 |
| 965 | 내가 만든 산책길을 걸으며 | 風文 | 2015.08.05 | 6881 |
| 964 | 심장이 뛴다 | 風文 | 2015.08.05 | 8142 |
| 963 | 나를 인정해 주는 사람 | 風文 | 2015.08.09 | 7810 |
| 962 | 첫눈 오는 날 만나자 | 風文 | 2015.08.09 | 10213 |
| 961 | 그대 생각날 때면 | 風文 | 2015.08.09 | 8641 |
| 960 | 작은 상처, 큰 상처 | 風文 | 2015.08.09 | 7382 |
| 959 | 나도 내 소리 내 봤으면 | 風文 | 2015.08.09 | 7251 |
| 958 | 감춤과 은둔 | 風文 | 2015.08.20 | 10605 |
| 957 | 사랑을 잃으면... | 風文 | 2015.08.20 | 10406 |
| 956 | 침착을 되찾은 다음에 | 風文 | 2015.08.20 | 12455 |
| 955 | 순간순간의 충실 | 風文 | 2015.08.20 | 12139 |
| 954 | 땅의 시간, 하늘의 시간 | 風文 | 2016.09.04 | 4518 |
| 953 | 고통의 기록 | 風文 | 2016.09.04 | 59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