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7.26 17:58

잃어버린 옛노래

조회 수 676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잃어버린 옛노래

시조(時調)는
우리의 대표적인 전통 시가 양식의
하나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전통 예술
양식이지만, 많은 이들에게 진부하면서도
낯설게 여겨지기도 한다. 음악과 문학이
결합된 예술 양식임에도, 우리는
시조가 음악이기도 하다는
사실을 곧잘 잊어버린다.


- 김용찬의《옛 노래의 숲을 거닐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294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1857
2069 감춤과 은둔 風文 2015.08.20 10533
2068 나도 내 소리 내 봤으면 風文 2015.08.09 7108
2067 작은 상처, 큰 상처 風文 2015.08.09 7325
2066 그대 생각날 때면 風文 2015.08.09 8503
2065 첫눈 오는 날 만나자 風文 2015.08.09 10110
2064 나를 인정해 주는 사람 風文 2015.08.09 7717
2063 심장이 뛴다 風文 2015.08.05 7982
2062 내가 만든 산책길을 걸으며 風文 2015.08.05 6806
2061 한 모금의 기쁨 風文 2015.08.05 7830
2060 젊음으로 되돌아간다면 風文 2015.07.30 8162
2059 내 몸 風文 2015.07.30 7140
2058 6초 포옹 風文 2015.07.30 8062
2057 이해와 공감 風文 2015.07.30 6947
2056 그대 목소리를 듣는다 風文 2015.07.30 6216
2055 인생 나이테 風文 2015.07.26 7766
2054 나를 바라보는 시간 風文 2015.07.26 8872
» 잃어버린 옛노래 風文 2015.07.26 6763
2052 이별과 만남 風文 2015.07.26 5978
2051 '흐르는 사랑' 風文 2015.07.26 4929
2050 버려야 얻는다 風文 2015.07.08 5372
2049 뽕나무 風文 2015.07.08 7208
2048 조화로움 風文 2015.07.08 7899
2047 삼년지애(三年之艾) 風文 2015.07.08 5744
2046 어루만짐 風文 2015.07.08 6914
2045 기본에 충실하라! 風文 2015.07.05 709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