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6.29 10:50

축복을 뿌려요

조회 수 579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축복을 뿌려요

숨을 깊이 들이마시고,
공기 중에 있는 모든 축복이
당신의 몸속으로 들어와 세포 하나하나에
퍼지기를 기원하세요. 그리고 천천히 숨을
내쉬면서, 당신 주위로 많은 기쁨과 많은 평화를
뿌려요. 이렇게 열 번을 반복합니다. 그러면
당신 자신을 치유하고, 동시에 세상을
치유하는 데 일조할 겁니다.


- 파울로 코엘료의《알레프》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261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1493
2044 연인의 체취 風文 2015.07.05 7011
2043 '일심일덕', 한마음 한뜻으로 風文 2015.07.05 7194
2042 '상처받은 치유자'(Wounded Healer) 風文 2015.07.05 7746
2041 '나중에 하지' 風文 2015.07.05 6681
2040 독서와 메밀국수 風文 2015.07.03 5386
2039 괜찮아요, 토닥토닥 風文 2015.07.03 5495
2038 어느 날 문득 시인이 되었다 風文 2015.07.03 5375
2037 그대나 나나 風文 2015.07.03 6072
2036 둘이서 함께 風文 2015.07.03 4711
2035 오래 슬퍼하지 말아요 風文 2015.07.03 6973
2034 내 젊은 날의 황금기 風文 2015.07.02 6199
2033 아름다운 길(道) 風文 2015.07.02 5867
2032 외롭지 않은 인생이 어디 있더냐 風文 2015.07.02 5281
2031 에티켓, 매너, 신사적 매너 風文 2015.07.02 7186
2030 가벼우면 흔들린다 風文 2015.07.02 5534
» 축복을 뿌려요 風文 2015.06.29 5796
2028 우정이란 風文 2015.06.29 4451
2027 달콤한 흥분 風文 2015.06.29 5034
2026 가족이란... 風文 2015.06.29 5142
2025 지금 하는 일 風文 2015.06.29 6742
2024 응어리를 푸는 방법 風文 2015.06.29 5543
2023 더 빛나는 진리의 길 風文 2015.06.28 4133
2022 나부터 먼저! 風文 2015.06.28 4942
2021 가치있는 삶, 아름다운 삶 風文 2015.06.28 6152
2020 내가 마음을 열면 風文 2015.06.28 471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