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64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여행이고 다른 하나는 청춘이다.
이 둘은 진행 중일 때는 그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잘 느끼지 못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천천히 미소로 바뀌면서 재미있는
추억이 된다. 고생이 심할수록
이야깃거리는 많아지게
마련이다.


- 홍영철의《너는 가슴을 따라 살고 있는갬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438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3253
3027 힘이 부치거든 더 힘든 일을 하라 바람의종 2010.05.31 6263
3026 힘을 냅시다 風文 2020.05.05 743
3025 힘써야 할 세가지 일 바람의종 2012.08.29 13349
3024 힘들 때, '기쁨의 목록' 만들기 風文 2014.11.29 9519
3023 힘내요! 나도, 당신도. 風文 2019.08.30 801
3022 힘과 용기가 필요하다면 바람의종 2008.07.31 10952
3021 힐러의 손 윤영환 2013.06.28 14667
3020 히틀러는 라디오가 없었다면 존재할 수 없었다 바람의종 2008.08.05 16573
3019 희열을 느끼는 순간 風文 2020.05.01 754
3018 희열감이 뭉게구름처럼 윤안젤로 2013.03.07 12615
3017 희생할 준비 바람의종 2011.11.09 8234
3016 희생 정신 바람의종 2012.06.11 11546
3015 희미한 추억을 되살리려면 風文 2022.02.06 548
3014 희망이란 風文 2013.08.20 19121
3013 희망이란 바람의종 2009.07.31 8678
3012 희망이란 바람의종 2010.08.03 7567
3011 희망이란 윤영환 2011.08.16 6817
3010 희망이란 바람의종 2012.08.01 10033
3009 희망이란 風文 2015.06.03 7000
3008 희망이란 風文 2019.08.12 809
3007 희망이란 風文 2021.09.02 565
3006 희망이란 風文 2022.06.01 542
3005 희망이란 風文 2023.08.04 846
3004 희망의 줄 바람의종 2011.02.03 6915
3003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바람의종 2008.12.27 811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