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78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고요하게 흐르는 지혜

마음이 평화롭다면 마치
고요한, 그러나 흐르는 물과 같다.
고요하지만 흐르는 물을 본 적 있는가?
바로 그것이다. 마음은 흐르면서도 고요하고,
고요하면서도 흐른다. 지혜는 바로
그곳에서 일어난다.


- 아잔차의《마음》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289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1808
2019 세금이 아깝지 않다 風文 2015.06.28 4750
2018 시인의 탄생 風文 2015.06.24 4380
2017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風文 2015.06.24 7565
2016 혼자가 아니다 風文 2015.06.24 5603
2015 '성실'과 '실성' 風文 2015.06.24 5775
2014 모든 아픈 이들에게 風文 2015.06.24 4850
2013 '겁쟁이'가 되지 말라 風文 2015.06.22 5495
2012 내 인생의 영화 風文 2015.06.22 4818
2011 후회하지마! 風文 2015.06.22 5960
2010 긴 것, 짧은 것 風文 2015.06.22 5953
2009 떠돌다 찾아올 '나'를 기다리며... 風文 2015.06.22 3844
2008 '내 안의 사랑'이 먼저다 風文 2015.06.21 5675
» 고요하게 흐르는 지혜 風文 2015.06.20 5788
2006 '자리이타'(自利利他) 風文 2015.06.20 5305
2005 사람답다는 것 風文 2015.06.20 5574
2004 바보 마음 風文 2015.06.20 5259
2003 음치 새 風文 2015.06.20 5257
2002 오늘부터! 지금부터! 風文 2015.06.20 4964
2001 내 옆에 있다 風文 2015.06.20 5486
2000 '한 번 제대로 깨닫는 것' 風文 2015.06.20 6299
1999 다정함 風文 2015.06.08 6322
1998 유유상종(類類相從) 風文 2015.06.07 7494
1997 마법의 한 순간 風文 2015.06.07 4811
1996 꿈꾸는 집 風文 2015.06.07 4332
1995 난 내 이름도 쓸 줄 모른다 風文 2015.06.07 552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