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6.07 19:50

유유상종(類類相從)

조회 수 750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유유상종(類類相從)

나보다
더 멋진 사람을 보면,
비교하고 멀리하기보다는 오히려
가까이 다가가야 한다. 마냥 부러워하기보다
그 기운을 느끼면서 에너지를 얻는 것이다.
그들에게서 많은 자극과 영감을 받으면서
시너지 효과, 후광 효과를 내고, 나를
더 반짝이게 변화시키는 것이다.


- 심영섭의《지금, 여기, 하나뿐인 당신에게》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08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040
2019 세금이 아깝지 않다 風文 2015.06.28 4769
2018 시인의 탄생 風文 2015.06.24 4380
2017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風文 2015.06.24 7568
2016 혼자가 아니다 風文 2015.06.24 5628
2015 '성실'과 '실성' 風文 2015.06.24 5787
2014 모든 아픈 이들에게 風文 2015.06.24 4861
2013 '겁쟁이'가 되지 말라 風文 2015.06.22 5495
2012 내 인생의 영화 風文 2015.06.22 4818
2011 후회하지마! 風文 2015.06.22 5960
2010 긴 것, 짧은 것 風文 2015.06.22 5953
2009 떠돌다 찾아올 '나'를 기다리며... 風文 2015.06.22 3844
2008 '내 안의 사랑'이 먼저다 風文 2015.06.21 5675
2007 고요하게 흐르는 지혜 風文 2015.06.20 5805
2006 '자리이타'(自利利他) 風文 2015.06.20 5305
2005 사람답다는 것 風文 2015.06.20 5574
2004 바보 마음 風文 2015.06.20 5259
2003 음치 새 風文 2015.06.20 5264
2002 오늘부터! 지금부터! 風文 2015.06.20 4964
2001 내 옆에 있다 風文 2015.06.20 5486
2000 '한 번 제대로 깨닫는 것' 風文 2015.06.20 6299
1999 다정함 風文 2015.06.08 6322
» 유유상종(類類相從) 風文 2015.06.07 7505
1997 마법의 한 순간 風文 2015.06.07 4811
1996 꿈꾸는 집 風文 2015.06.07 4332
1995 난 내 이름도 쓸 줄 모른다 風文 2015.06.07 552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