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6.07 19:49

꿈꾸는 집

조회 수 434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꿈꾸는 집

집이란 다양한 정서가 담긴 곳이다.
외로움, 서러움, 아픔, 두려움, 무서움 같은 것도 있고,
가까움, 아름다움, 소박함, 단출함, 포근함, 고마움, 따뜻함,
친밀함 같은 것도 있다. 집은 빛이 부리는 조화를 담는 곳이다.
빛을 어떻게 담느냐에 따라 집의 모습은 크게 변한다.
전기 조명은 집의 빛 개념을 크게 바꾸어 놓았지만,
자연 광선은 집에 각종 요술을 여전히 부린다.


- 김진애의《이 집은 누구인갬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30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334
2019 세금이 아깝지 않다 風文 2015.06.28 4769
2018 시인의 탄생 風文 2015.06.24 4380
2017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風文 2015.06.24 7568
2016 혼자가 아니다 風文 2015.06.24 5628
2015 '성실'과 '실성' 風文 2015.06.24 5787
2014 모든 아픈 이들에게 風文 2015.06.24 4861
2013 '겁쟁이'가 되지 말라 風文 2015.06.22 5505
2012 내 인생의 영화 風文 2015.06.22 4820
2011 후회하지마! 風文 2015.06.22 5960
2010 긴 것, 짧은 것 風文 2015.06.22 5978
2009 떠돌다 찾아올 '나'를 기다리며... 風文 2015.06.22 3862
2008 '내 안의 사랑'이 먼저다 風文 2015.06.21 5692
2007 고요하게 흐르는 지혜 風文 2015.06.20 5805
2006 '자리이타'(自利利他) 風文 2015.06.20 5328
2005 사람답다는 것 風文 2015.06.20 5574
2004 바보 마음 風文 2015.06.20 5275
2003 음치 새 風文 2015.06.20 5264
2002 오늘부터! 지금부터! 風文 2015.06.20 4985
2001 내 옆에 있다 風文 2015.06.20 5486
2000 '한 번 제대로 깨닫는 것' 風文 2015.06.20 6299
1999 다정함 風文 2015.06.08 6336
1998 유유상종(類類相從) 風文 2015.06.07 7505
1997 마법의 한 순간 風文 2015.06.07 4832
» 꿈꾸는 집 風文 2015.06.07 4340
1995 난 내 이름도 쓸 줄 모른다 風文 2015.06.07 552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