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6.03 13:24

희망이란

조회 수 701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희망이란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한 사람이 먼저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루쉰의《고향》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477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3593
1052 진짜 그대와 만날 때... 風文 2015.04.20 7076
1051 마음의 해방 風文 2015.04.20 5454
1050 마음의 빚 風文 2015.04.27 5638
1049 어루만짐 風文 2015.04.27 5015
1048 인연 風文 2015.04.27 5890
1047 '지금, 여기' 風文 2015.04.27 4831
1046 할매의 봄날 風文 2015.04.27 7354
1045 '명품 사람' 風文 2015.04.28 7263
1044 슬픈 신부, 그러나 가장 행복한 순간 風文 2015.04.28 6766
1043 터닝 포인트 風文 2015.04.28 7103
1042 질투와 시기심의 차이 風文 2015.04.28 7427
1041 지금 하라 風文 2015.04.28 5922
1040 새장에 갇힌 새 風文 2015.06.03 4920
» 희망이란 風文 2015.06.03 7014
1038 관점에 따라서... 風文 2015.06.03 4065
1037 철이 들었다 風文 2015.06.03 5352
1036 씨익 웃자 風文 2015.06.03 4345
1035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기 시작했다 風文 2015.06.07 4044
1034 단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風文 2015.06.07 5707
1033 난 내 이름도 쓸 줄 모른다 風文 2015.06.07 5549
1032 꿈꾸는 집 風文 2015.06.07 4380
1031 마법의 한 순간 風文 2015.06.07 4852
1030 유유상종(類類相從) 風文 2015.06.07 7527
1029 다정함 風文 2015.06.08 6372
1028 '한 번 제대로 깨닫는 것' 風文 2015.06.20 631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