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빚
지금 이 순간,
당신 주변의 사람들을 떠올려보세요.
그 사람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나는 그 사람들을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는지, 그리고 그 사람들에게
얼마나 많은 마음의 빚을 갖고 있는지 찬찬히
생각해 보세요. 사랑만 해도 모자랄 시간에,
작고 사소한 것 때문에, 혹은 나의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다투고 화내고 고함치며
서로 미워하기라도 하는 것처럼
으르렁댔던 그 순간들을요.
- 에릭 블루멘탈의《1% 더 행복해지는 마음사용법》 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3808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2811 |
| 1998 | 유유상종(類類相從) | 風文 | 2015.06.07 | 7512 |
| 1997 | 마법의 한 순간 | 風文 | 2015.06.07 | 4838 |
| 1996 | 꿈꾸는 집 | 風文 | 2015.06.07 | 4364 |
| 1995 | 난 내 이름도 쓸 줄 모른다 | 風文 | 2015.06.07 | 5534 |
| 1994 | 단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 風文 | 2015.06.07 | 5676 |
| 1993 |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기 시작했다 | 風文 | 2015.06.07 | 4019 |
| 1992 | 씨익 웃자 | 風文 | 2015.06.03 | 4324 |
| 1991 | 철이 들었다 | 風文 | 2015.06.03 | 5318 |
| 1990 | 관점에 따라서... | 風文 | 2015.06.03 | 4040 |
| 1989 | 희망이란 | 風文 | 2015.06.03 | 6971 |
| 1988 | 새장에 갇힌 새 | 風文 | 2015.06.03 | 4893 |
| 1987 | 지금 하라 | 風文 | 2015.04.28 | 5897 |
| 1986 | 질투와 시기심의 차이 | 風文 | 2015.04.28 | 7399 |
| 1985 | 터닝 포인트 | 風文 | 2015.04.28 | 6993 |
| 1984 | 슬픈 신부, 그러나 가장 행복한 순간 | 風文 | 2015.04.28 | 6752 |
| 1983 | '명품 사람' | 風文 | 2015.04.28 | 7229 |
| 1982 | 할매의 봄날 | 風文 | 2015.04.27 | 7259 |
| 1981 | '지금, 여기' | 風文 | 2015.04.27 | 4795 |
| 1980 | 인연 | 風文 | 2015.04.27 | 5865 |
| 1979 | 어루만짐 | 風文 | 2015.04.27 | 4996 |
| » | 마음의 빚 | 風文 | 2015.04.27 | 5606 |
| 1977 | 마음의 해방 | 風文 | 2015.04.20 | 5408 |
| 1976 | 진짜 그대와 만날 때... | 風文 | 2015.04.20 | 7042 |
| 1975 | 길을 잃고 헤맬 때 | 風文 | 2015.04.20 | 6855 |
| 1974 | '땅 위를 걷는' 기적 | 風文 | 2015.04.20 | 8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