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비게이션
낯선 길을
가다 보면 어려움이 많다.
지나가는 사람에게 길을 물으면
이쪽저쪽으로 방향을 가르쳐 주지만
막상 그대로 가보면 엉뚱한 곳일 때가 있다.
옛날에는 내비게이션 없이도 잘 찾아다녔다.
요즘같이 내비게이션만 의지하다 보면
길치가 되는 것은 시간문제다.
- 이의수의《남자를 이끄는 힘》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5389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4237 |
| 3027 | 힘이 부치거든 더 힘든 일을 하라 | 바람의종 | 2010.05.31 | 6282 |
| 3026 | 힘을 냅시다 | 風文 | 2020.05.05 | 766 |
| 3025 | 힘써야 할 세가지 일 | 바람의종 | 2012.08.29 | 13368 |
| 3024 | 힘들 때, '기쁨의 목록' 만들기 | 風文 | 2014.11.29 | 9538 |
| 3023 | 힘내요! 나도, 당신도. | 風文 | 2019.08.30 | 815 |
| 3022 | 힘과 용기가 필요하다면 | 바람의종 | 2008.07.31 | 10967 |
| 3021 | 힐러의 손 | 윤영환 | 2013.06.28 | 14689 |
| 3020 | 히틀러는 라디오가 없었다면 존재할 수 없었다 | 바람의종 | 2008.08.05 | 16604 |
| 3019 | 희열을 느끼는 순간 | 風文 | 2020.05.01 | 854 |
| 3018 | 희열감이 뭉게구름처럼 | 윤안젤로 | 2013.03.07 | 12624 |
| 3017 | 희생할 준비 | 바람의종 | 2011.11.09 | 8247 |
| 3016 | 희생 정신 | 바람의종 | 2012.06.11 | 11566 |
| 3015 | 희미한 추억을 되살리려면 | 風文 | 2022.02.06 | 626 |
| 3014 | 희망이란 | 風文 | 2013.08.20 | 19133 |
| 3013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09.07.31 | 8697 |
| 3012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10.08.03 | 7578 |
| 3011 | 희망이란 | 윤영환 | 2011.08.16 | 6819 |
| 3010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12.08.01 | 10050 |
| 3009 | 희망이란 | 風文 | 2015.06.03 | 7019 |
| 3008 | 희망이란 | 風文 | 2019.08.12 | 826 |
| 3007 | 희망이란 | 風文 | 2021.09.02 | 587 |
| 3006 | 희망이란 | 風文 | 2022.06.01 | 579 |
| 3005 | 희망이란 | 風文 | 2023.08.04 | 904 |
| 3004 | 희망의 줄 | 바람의종 | 2011.02.03 | 6926 |
| 3003 |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 바람의종 | 2008.12.27 | 81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