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2.15 13:38

내비게이션

조회 수 683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비게이션

낯선 길을
가다 보면 어려움이 많다.
지나가는 사람에게 길을 물으면
이쪽저쪽으로 방향을 가르쳐 주지만
막상 그대로 가보면 엉뚱한 곳일 때가 있다.
옛날에는 내비게이션 없이도 잘 찾아다녔다.
요즘같이 내비게이션만 의지하다 보면
길치가 되는 것은 시간문제다.


- 이의수의《남자를 이끄는 힘》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549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4329
3026 153세 냉동인간이 부활했다? - 냉동인간에 대하여 바람의종 2007.09.19 46534
3025 ‘옵아트’ 앞에서 인간은 천진난만한 아이가 된다! 바람의종 2007.08.15 45967
3024 '푸른 기적' 風文 2014.08.29 38841
3023 사랑이 잔혹한 이유는 에로스 신 부모 탓? 바람의종 2008.03.27 26130
3022 쥐인간의 죄책감은 유아기적 무의식부터? - 강박증에 대하여 바람의종 2007.10.10 25074
3021 행복과 불행은 쌍둥이 형제라고? 바람의종 2007.08.09 22162
3020 세한도(歲寒圖) - 도종환 (125) 바람의종 2009.02.02 21307
3019 희망이란 風文 2013.08.20 19133
3018 '야하고 뻔뻔하게' 風文 2013.08.20 18636
3017 현대예술의 엔트로피 바람의종 2008.04.09 18480
3016 정말 당신의 짐이 크고 무겁습니까? 바람의종 2007.10.10 18436
3015 136명에서 142명쯤 - 김중혁 윤영환 2006.09.02 17965
3014 그가 부러웠다 風文 2013.08.28 17924
3013 Love is... 風磬 2006.02.05 17736
3012 다다이즘과 러시아 구성주의에 대하여 바람의종 2010.08.30 17697
3011 커피 한 잔의 행복 風文 2013.08.20 17363
3010 히틀러는 라디오가 없었다면 존재할 수 없었다 바람의종 2008.08.05 16609
3009 자연을 통해... 風文 2013.08.20 16512
3008 흉터 風文 2013.08.28 16218
3007 젊은이들에게 - 괴테 바람의종 2008.02.01 16161
3006 신문배달 10계명 風文 2013.08.19 15296
3005 길 떠날 준비 風文 2013.08.20 15273
3004 방 안에 서있는 물고기 한 마리- 마그리트 ‘낯설게 하기’ 바람의종 2007.02.08 15144
3003 세계 최초의 아나키스트 정당을 세운 한국의 아나키스트 바람의종 2008.07.24 1512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