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38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 무기를 내가 들 수 있는가?

무기를 비롯하여
물건도 자기 몸에 맞아야 한다.  
필요 이상으로 넘치는 것은 부족한 것과 같다.
남이 하는 대로 똑같이 따라하지 말고
자기 신분에 맞게 무기는 자기가
들 수 있는 것을 지녀야 한다.


- 미야모토 무사시의《오륜서(五輪書)》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498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3875
1077 펑펑 울고 싶은가 風文 2015.02.10 5878
1076 사랑이 비틀거릴 때 風文 2015.02.14 5529
1075 11자의 기적 風文 2015.02.14 6222
1074 학생과 교사, 스승과 제자 風文 2015.02.14 6620
1073 건강과 행복 風文 2015.02.14 6379
1072 말을 안해도... 風文 2015.02.14 7444
» 그 무기를 내가 들 수 있는가? 風文 2015.02.15 6388
1070 내비게이션 風文 2015.02.15 6798
1069 재능만 믿지 말고... 風文 2015.02.15 5973
1068 두려움 風文 2015.02.15 6385
1067 고통 風文 2015.02.15 6870
1066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風文 2015.02.17 7617
1065 3분만 더 버티세요! 風文 2015.02.17 6653
1064 베토벤의 산책 風文 2015.02.17 6525
1063 가장 큰 실수 風文 2015.02.17 7033
1062 생사의 기로에서 風文 2015.02.17 6078
1061 영웅의 탄생 風文 2015.02.23 6486
1060 사랑하는 만큼 보인다 風文 2015.02.23 6408
1059 지금 내 가슴이 뛰는 것은 風文 2015.03.11 9663
1058 사랑한다고 말했다가 거절당한 딸에게 風文 2015.03.11 5537
1057 눈을 감고 본다 風文 2015.03.11 7010
1056 큰 죄 風文 2015.03.11 6526
1055 손톱을 깎으며 風文 2015.03.11 8171
1054 '땅 위를 걷는' 기적 風文 2015.04.20 8039
1053 길을 잃고 헤맬 때 風文 2015.04.20 687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 122 Next
/ 122